남자 배우도 그렇고 여자 배우도 그렇고
20대 후반 30대 초반으로 생각했는데
20대 중반 후반 그렇더라고요.
그건 그렇고
요즘 손은서란 배우가 여기 저기 잘 나오던데
처음 욕망의 불꽃에서 봤을땐
얄밉고 못됀 역으로 나왔지만
신선한 얼굴이 매력있어서 눈에 들어왔어요.
이번에도 얄밉고 못됀 역이라 아쉽긴 한데
저런 역을 많이 맡으면 이미지가 굳어져서
웬만큼 연기 잘하지 않고서는 다른 역이 힘들던데 먈이죠.
그나저나
그 배우 볼때마다
몸매가 왜그렇게 좋은지.
군더더기없이 촤르륵 떨어지는 몸매에
다리는 또 어찌 그리 이쁜지 말이죠.
볼때마다 정말 감탄해요.ㅎㅎ
요즘 여자 연기자분들 다들 다리가 웬만큼은 이쁘더라고요.
관리를 해서 인지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