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화성에 사는 방글라넘이 여고생을 강간해 죽인후 담요로 둘둘 싸서 하수구에 버린
사건이 있었지요,,
그때 경찰서에 인권팔이들 항의 전화가 장난이 아니었다고합니다,
오죽하면 수사관이 수사도 제대로 못하게 방해를 놓고..항의하고 방글라인 인권은 소중하다고 개난리치고,
그래서 제대로 수사도 못하고 검찰로 송치했다고 하네요,
지금 인권팔이들 다문화쟁이들 비상이 걸려을겁니다;
토막살인 짱개넘 인권은 소중하다고,,또 시위하고 항의하고 난리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