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에게 "총알받이로 보낼 년, 김정일씨받이로 보낼 년"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028
[속보] 어버이연합 김용민사무실 난입..여직원에게 "총알받이로 보낼 년, 김정일씨받이로 보낼 년" 라며.욕설까지. 일부 부상.~~!!!
이런 발언은 괜찮ㅇ느가요?
김용민보다 더 심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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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에게 "총알받이로 보낼 년, 김정일씨받이로 보낼 년"
참맛 조회수 : 4,059
작성일 : 2012-04-05 16:21:17
IP : 121.151.xxx.20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역쉬
'12.4.5 4:22 PM (152.99.xxx.12)전세를 역전시켜주시는 어버이연합 할아버지들....
저렇게 안 늙어야 할텐데 -_-;2. mm
'12.4.5 4:22 PM (219.251.xxx.5)이런 비교하지 마세요.
논란거리를 일부러 만드는 것도 아니고...3. ..
'12.4.5 4:23 PM (115.136.xxx.195)저 할아버쥐들 시위하는것 우연히 봤는데요.
솔직이 노인에 대한 공경 이런것 버리고,
사람취급도 하지 않고 싶습니다.
정말 제대로 살고 잘 늙어야지 그런생각했어요.
손녀같은 애들에게 추접스런 늙은이들 같으니..
갈날 오래 남지 않았으면 더 열심히 아름답게 살다
가도록 노력하겠네요.
저렇게 추하게 살다가고플까 싶어요.4. ㄴㅁ
'12.4.5 4:26 PM (115.126.xxx.40)어버이연합
사무실은 대체
어디인가요
나도 처들어가보게...5. ^^
'12.4.5 4:27 PM (175.117.xxx.117)나이 곱게 먹어야지를 새삼스럽게 일깨우는 기사네요.
귀신은 뭐하나......6. 분당 아줌마
'12.4.5 4:29 PM (112.218.xxx.38)김정일 죽은 게 언제인데...
돈만 준다면 뭐라도 다 할 인간들이지요.
저런 인간들 치고 받은 돈 잘 쓰지도 못 해요.
전철 안에서 제일 시끄러운 족속들도 저들입니다.7. 마니또
'12.4.5 4:30 PM (122.37.xxx.51)안철수강연에서 빨갱이씨부리는 인간이나
어버이할배들 지껄이는 거
다 우리도와주는거죠
저도 욕이 마구 솟아요
저것들때문에....8. 답답허다
'12.4.5 4:30 PM (222.101.xxx.76)김용민의 과거 발언은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크게 온갖 보수매체에서 잘됐다 죽여보자 하듯이 덤빌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 왜? 야당은
김용민이 이렇게 당하는게 나꼼수에 대한 보복이라는걸 말하지 못하는가
꼼꼼하시고 치졸하신 분께서 정봉주를 감옥으로 보냈듯이 이젠 김용민을 끌어내리고자 온갖 짓거리를 다하는데 왜? 왜? 반격을 하지 않는거냐구................
거기 김용민보다 더 입과 행동이 더럽고 못된놈들 가득인데 말이야.9. 어버이연합 사무실은
'12.4.5 4:31 PM (222.101.xxx.76)탑골공원 근처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큐3일인가 아님 sbs맞수?인가 하는 프로에서 보면 나오던데10. 답답허다
'12.4.5 4:33 PM (222.101.xxx.76)민간인 사찰파문을 김용민으로 덮으시려는군
제발 반격좀 제대로 했으면...
뭐하나? 야권연대11. ㄴㅁ
'12.4.5 4:37 PM (115.126.xxx.40)사무실 전화번호
검색하면
뜰까요
항의전화 좀 하게...12. ㅋ
'12.4.5 4:52 PM (175.117.xxx.155)저들을 땅나라당 총알받이로 쓰고 있는거겠죠 멍청한 늙은이들
13. 안전거래
'12.4.5 5:05 PM (125.143.xxx.161)어버이연합에 사주한 일당 반드시 찾아내고 수사하라...
예절도 시대에 따라 바뀐다고 했다.
어버이연합 무뇌를 가진 노인은 섬기지도 말라...14. ♬
'12.4.5 5:15 PM (61.43.xxx.173)이참에 우리도 어머니연합회 만들죠
15. 나이
'12.4.5 6:02 PM (150.183.xxx.252)나이 들었다고
이상한 사람이 좋은사람되는게 아니라는 예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연합16. 아놔...
'12.4.5 6:46 PM (116.127.xxx.28)김정일 씨받이....... 손녀같은 애한테....ㅠ.ㅠ
감히 우리 미쿡언뉘를 건드려써? 그래서 성조기 들고 찾아오셨써요?
ㅡ,.ㅡ;;;;;;;;;;17. 하늘보리
'12.4.5 6:56 PM (175.252.xxx.227)이분들 하루에 1만원도 없이 사는 분들입니다....
돈 주고 밥 먹여주면 뭐든지 하지요....
돈있는집 어르신들은 그런 행동 안합니다....18. 닥치고투표
'12.4.5 8:16 PM (118.38.xxx.44)그 외엔 없어요.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인간이 아닌데 말 섞어봐야
피곤하기만 합니다.
말은 인간과 나누는거죠.19. 웃겨
'12.4.5 9:48 PM (125.142.xxx.81)원순이 이년 나와라!! 가 생각나네요. 죽은 김정일 씨받이를 어떻게 하라는건지...
20. ..
'12.4.5 11:22 PM (125.152.xxx.64)윗님...그러게요...김정일이 아직도 살아 있는지 아는가봐요......머저리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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