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하나만, 딱 하나만 기억할래요. 가카와 그 일당들이 국민들을 얼마나 괴롭혔는지.

한놈만 패 조회수 : 595
작성일 : 2012-04-05 14:10:51
전 딱 하나만 기억할겁니다.
가카와 그 일당들이 국민을 얼마나 호구로 보고
하지말라는 짓 다 하고
강 파 헤치고
물대포 쏘고
FTA 자기들 멋대로 날치기하고
그렇게 짓밟았는데

이제와서 뭐?
이름만 바꾸고 뭐? 또 표를 달래?

미친것들....
전 딱 하나만 기억할겁니다.
가카와 그 일당들에게 절대 표를 주지 않을거다!!!!!!
그 새키들이 좋아하는 분열따윈 하지 않을거다!!!!!!

난 그저, 그거만 기억하고 있다가
11일 투표소에 가서 꾸욱 복수해주고 올랍니다.

새대가리당, 구 한나라당은 안됩니다. 정책? 공약? gtx?
걔들은 손바닥 엎듯 엎는 새키들인데 뭘 믿어요. 
가카가 그랬잖아요. 표 얻을려고 한 말이었다, 라고 사뿐히 반값등록금 무시하던 거.
새대가리당 공약 믿지 마세요 귀에 달콤한 말만 지껄이겠지만 무시하렵니다
걔들 그거 안지켜요. 11일 하루 표 얻어서 4년간 우리 짓밟을 놈들입니다.

가카에게 복수하는 거, 그것만 기다릴겁니다.


덧. 특히, 김해을에서 노무현 도서관 짓겠다고 설치고 다닌다는 김태호...
제발 김해분들 이 쓰레기좀 분리수거 해주세요. 

IP : 183.100.xxx.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헐
    '12.4.5 2:14 PM (219.251.xxx.5)

    김태호가 노무현도서관을 공약으로??

  • 2. 김태호 혓바닥 놀리는 거
    '12.4.5 2:17 PM (183.100.xxx.68)

    김태호 새누리당 후보(경남 김해을)는 4.11 총선 야권연대의 상징 '낙동강 벨트'의 파괴력을 낮게 봤다. 김 후보는 5일 '총선버스 411'에 출연,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꾸는 등 미래의 대안세력이 될 수 있겠는가, (야권) 스스로 바람을 차단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에 대해서도 "노무현 정권이나 이명박 정부 모두 한 일"로 일축했다. 그는 "(공개된 사찰문건 중) 80%가 전 정부에서 이뤄졌다는 것 아니냐"며 "김영환 의원을 비롯해 민간인 다수도 포함돼 있다는 게 드러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또 "전 정부든 이명박 정부든 민간인을 사찰한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백배 사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며 "그 분의 소중한 가치를 한 계파의 전유물처럼 생각한다면 예의가 아니다"고도 강조했다. 노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상당한 경남 김해에서 자신 역시 지역의 정치인으로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이을 수 있단 얘기였다.

    김 후보는 특히 "난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는 날, 청와대에 가지 않고 퇴임하신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고향으로 내려왔다"며 "이번 총선 공약에도 노무현 기념도서관 건립 등을 내세웠다"고 강조했다.

  • 3. 저 인터뷰 읽고 뒷목잡고
    '12.4.5 2:19 PM (183.100.xxx.68)

    너무 화가 나서 숨이 안 쉬어지더이다........

    새대가리당이 이런 새키들이예요.
    조중동까지 합세해서 11일 하루만 표 얻을라구 미친듯 발악하는거예요.
    왜냐믄 그날 하루 표 얻으면 4년동안 또 사람들 짓밟으며 살 수 있으니까요.
    새대가리들이 명함 내밀고 인사하는 거...
    사람얼굴로 안보여요. 저 눈에는 내가 뭘로 보일려나 싶어서...

  • 4. 옳소
    '12.4.5 2:19 PM (122.40.xxx.41)

    이번선거는
    이명박과 새누리당 무조건 표로 심판하는겁니다.


    제발 투표율 70%~~~

  • 5. 저두요!!!
    '12.4.5 2:59 PM (203.100.xxx.70)

    저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507 부산 부페 추천 부탁 2 최선을다하자.. 2012/04/16 1,395
96506 檢, 나꼼수 김어준·주진우 ‘선거법위반’ 수사 15 참새짹 2012/04/16 2,293
96505 냉장고파먹기 뿐만 아니라 화장품파먹기도 필요한거 같아요 1 절약 2012/04/16 1,600
96504 저는 상해여행 정보좀 알려주세요.. 1 ... 2012/04/16 1,108
96503 납골당 문의좀 할께요 2 재순맘 2012/04/16 1,088
96502 원숄더.....너무 야하지 않아요??? 4 멋쟁이 2012/04/16 1,494
96501 전지현 웨딩드레스가 이거였나봐요... 25 ^^ 2012/04/16 9,840
96500 스마트폰 처음 쓰는 데.. 어플 추천 좀 해주세요 아기엄마.... 2012/04/16 482
96499 챙넓은 항아리형 모자를 찾아주세요. 김부선이 썼.. 2012/04/16 648
96498 애들이 빨리 크면 좋겠다는 남편.. 5 봄날 2012/04/16 1,723
96497 선거 다 끝난마당에 이제와서 사퇴하라느니 뭐니..이건 아니네요... 12 코엑스뻐꾸기.. 2012/04/16 983
96496 즐겨찾기가 사라졌어요. 1 질문 2012/04/16 1,695
96495 무지한 엄마 ㅠㅠ 4 가슴이답답 2012/04/16 1,255
96494 대학가 파이 전문점 창업 어떨까요? 4 이와중에 죄.. 2012/04/16 1,510
96493 형님때문에 좀 힘들어요 11 .... 2012/04/16 3,042
96492 이 가격에 책장 잘하는걸까요? 우문 2012/04/16 670
96491 받은게 없는데 왜 많이 받은 것 같지. 동서? 12 ㅡ.ㅡ 2012/04/16 2,711
96490 60대가 루이비통 아주르 좀 그럴까요 추천부탁해요 2 .. 2012/04/16 1,607
96489 아들과의 여행 녹차라떼 2012/04/16 672
96488 어제 교회에서 김용민 욕설 동영상을 틀어줬답니다.. 23 ㅅㅇㅅㅇ 2012/04/16 2,459
96487 이병헌-이민정 열애설났어요~!! 6 dainnk.. 2012/04/16 3,062
96486 잡꿈줄이는 방법? 1 잡꿈 2012/04/16 1,698
96485 은행껍질 까려고 하는데요 4 저기 2012/04/16 635
96484 나영석 피디가 문정현 신부 조카사위네요 4 ㄴㄴㄴ 2012/04/16 3,282
96483 독일 드레스텐 여행 조언 바랍니다. 3 이수미 2012/04/16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