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비례대표 2번
수염 풀풀 날리는 척탄병이 되신 홍세화대표십니다.
파리에서 망명시절에 택시운전사를 하셨던 것처럼 다시 택시를 몰고 진보의 좌표를 찾아봅니다.
어디까지 가시는지... 저희가 잘 모르면 길을 알려주시면서 함께 해주세요.
http://newjinbo.org/n_news/news/view.html?page_code=movie&no=611&movie_theme=...
진보신당 비례대표 2번
수염 풀풀 날리는 척탄병이 되신 홍세화대표십니다.
파리에서 망명시절에 택시운전사를 하셨던 것처럼 다시 택시를 몰고 진보의 좌표를 찾아봅니다.
어디까지 가시는지... 저희가 잘 모르면 길을 알려주시면서 함께 해주세요.
http://newjinbo.org/n_news/news/view.html?page_code=movie&no=611&movie_theme=...
전 홍세화 선생님 볼 때마다 어찌나 안쓰러운지.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김어준의 뉴욕타임즈에서 뵈었는데, 순수하신 분 같아요.
한겨레에 쓰신 마지막 칼럼 보면서 눈물 나던 게 생각나요.
홍세화씨 국회의원 되는 것 한번 보면 좋겠네요.
많은 분들 고민해주셨으면 해요. 정당대표 투표요.
통진당 교섭단체 이루는 것, 진보신당 홍세화대표 국회의원 되는 것. 두 가지 다 되었으면 좋겠는데
통진당 18명, 진보신당 2명이 교섭단체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에고 생각만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