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자꾸 걱정되서 선관위에 전화했네요
오늘 4시까지 부재자 투표 완료되면 각 정당쪽 사람들하고 부재자투표 모아서 우체국으로 보낸다네요
그럼 우편물들이 각 구마다 가면 거기서 또 정당쪽 사람들이랑 경찰들이랑 통에 봉함한다네요
그리고 당일날 오픈한다는데
제가 선관위 하는짓이 여당편이라 국민들은 불안하다고 했더니 절대 그렇지 않다고 뻥을 치네요 ㅋㅋ
떠도는 확실하지 않은 사실을 믿지 말라나
암튼 전 그래도 계속 걱정이에요
24시간 야당이 투입되서 지키는것도 아니고 뭔짓을 못할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