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고학년 학부모님들 주말마다 나들이 하시나요?

hhh 조회수 : 1,425
작성일 : 2012-04-04 10:34:04

아이 어리면 귀찮아도, 혹은 자발적으로  무슨 축제, 행사, 박물관등등

 

놀이를 찾아 주말에 한번이라도 나갔었는데요..

 

초등6학년 아들하나인데요..   딱히  체험학습(?) 무슨 이벤트?  이런 것들도

 

이젠 시들하고, 목적도 없어지고,,,,

 

그냥 자전거타기, 등산한번씩 하기 외에는 체험거리가 없는거 같아요.

 

애도 그냥 느슨히 혼자 책보거나, 게임 등등을 더 좋아하는것 같구요..

 

어떻게 놀아(?) 주나요?   웃기는 질문 같네요..ㅠㅠ

 

IP : 211.182.xxx.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이좋아
    '12.4.4 10:40 AM (119.193.xxx.239)

    저희도 초6아들^^

    정말 모든게 때가 있는지,저희도 5학년까지는 엄청 다녔구요,요즘은 애나 저나 시들 ㅋㅋ

    대신 12세관람가로 같이 볼 영화도 많아지고,스스로도 공부나 독서로 안정된? 시간 많이 가지니 저도 많이

    여유가 생기네요.그래서 82도 더 많이하구용 ㅋㅋ

    하지만 중학가면 더욱 여유없어지니, 좀 부지런 떨어 초6에 좀더 실컷? 놀아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414 안철수씨 대선출마 선언 하셨네요. 14 시즐 2012/04/16 3,080
96413 주차관련 질문 2012/04/16 419
96412 열심히 공부하는데 성적이 왜 이럴까요? 10 고1맘 2012/04/16 1,655
96411 매트로 9호선과 맥쿼리 1 궁금 2012/04/16 617
96410 시사인 주진우 기자의 새로운 저서-- 주기자--를 추천합니다 7 사랑이여 2012/04/16 1,272
96409 얼굴 홍조때문에 죽고싶을정도입니다 ㅜ 10 gysi 2012/04/16 4,405
96408 르쿠르제냄비 저같은 사람한테 필요할까요? 3 .. 2012/04/16 1,117
96407 제가 친정에 너무 못하나요? 22 .... 2012/04/16 3,454
96406 남편줄 결혼20년기념선물 시계추천 바래요 3 등푸른활어 2012/04/16 1,323
96405 kb 국민은행, 보안강화 후 사용하라는 문자가 이른 아침부터 오.. 10 피싱주의 2012/04/16 1,352
96404 일용직 급여대장에 대해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2 .... 2012/04/16 906
96403 혹시 이 연기자를 아세요..? 3 .. 2012/04/16 1,711
96402 북한 미사일이 진짜 무서운 이유.... 1 별달별 2012/04/16 1,163
96401 4월 16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4/16 699
96400 황상민박사와 김어준의 교육 이야기 4 오늘도산다 2012/04/16 1,586
96399 립스틱 색상 추천좀 해주세요~ 1 립스틱 2012/04/16 548
96398 아침에 남편이 한 어이없는 이야기(잠옷이야기) 17 .... 2012/04/16 4,526
96397 불쌍한 우리 엄마.. 가끔씩 욱합니다. 2 .. 2012/04/16 1,188
96396 벙커원에 우발적으로 가고싶은데 2 우발적 2012/04/16 858
96395 비만이에요...등산다이어트 괜찮을까요? 13 비만 2012/04/16 3,619
96394 대한민국은 의회민주주의 국가입니다. 11 별달별 2012/04/16 756
96393 창녀들이 단체로 8 김구라막말 2012/04/16 2,323
96392 4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4/16 626
96391 무우를 썰어 말렸는데..가운데가 거뭇거뭇 한것 같아서요. 1 무 말랭이 .. 2012/04/16 1,177
96390 자궁적출수술후 호로몬치료... 4 다람쥐 2012/04/16 2,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