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민주주의란 말은 절차를 중요시한다는 말입니다.
한단계 한단계 밟고 올라가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국민들로 부터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신이 대선에 나서고 싶다면 일단 국민으로부터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국민으로부터 그 능력과 사상을 관찰받고 정치력을 보여주어야죠,
그런 방법으로 국회의원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아니면 지방자치단체장부터 시작하던지..아님 장관이나 총리 정도는 해보고 나오던지.
그게 의회민주주의에 입각한 정신이라고 봅니다,.
박그네가 아무리 아버지의 후광을 입고 대선후보가 되엇다고 하지만
그 자신이 치열한 권력투쟁 중심에 있었고 10년간 여당대표로 있었다는 그 자체만으로
그녀의 정치력은 입증되었다고 봅니다..여기에 이의를 다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문민정부 이후 역대 대통령들 다 그런 과정을 밟았습니다,
낙하산이라 일겉는 노무현 전 대통령 조차도 국회의원과 장관을 지내는 과정을 밟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안철수라,,,
그자가 어떤 정치적인 능력이나 사상을 가져는지 아는사람 누가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어떤 능력을 가진 사람인지..
몰라요,,알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운영권을 가지는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이 이렇게 안개속인 사람은 첨입니다.
성격조차 모릅니다,
솔직히 그자는 초선국회의원 깜도 될까말까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네티즌들의 인기를 업고 대선후보로,,
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솔직히 거품인기죠,,
지난 대선때 문국현 인기 딱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대선때마다 혹시나하고 로또 사는사람 심정처럼
혹시나하고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그런 유형들,,지난 대선때마다 문국현이 아니더라도 많이 봐왔죠,,
서울대 교수....???
그럼 이수성이란 서울대 총장은 교수보다 직급이 낮아서 한방에 나가리가 되엇습니까?
40대 이상만 올라가도 지방에 조금만 내려가도 안철수란 사람이 누구인지 뭐하는 사람인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정치적인 기반이 전혀없는 사상누각인 그런자를 누가 찍어줘요??
된다고해도 거대야당에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고 정치.행정 경험도 전혀 없고 그렇다고 주변에
보좌해줄 사람도 없고,,안철수 주변에 누가 있나요?? 아무도 없잔아요,
어느 사이트 가니간 안철수 후보선언만해도 민주당은 물론 새누리당에서도 대거 이탈자가 나와 제3당이
구성될것이다 하는데..무슨 정치가 장난도 아니고 말이죠,
민주당은 몰라도 솔직히 새누리당에서 누가 나온답니까?? 새누리당에서 박그네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국회의원이 누가있다고??
그떤식으로 몽상적인 생각을 하니간 나꼼수나 제2의 문국현이나 밀어주고있지..
어떤 사람은 그의 이미지가 깨끗하지 않으냐 하는데,,,깨끗하죠,
아무것도 한것도 없고,,한일이 없으니..
정치권이라는 아수라장에 발을 들여 놓은적이 없으니..
그래서 그자가 저 구정물에 발을 담그어 놓을까 말까하고 발을 넣엇다 빼었다 하는게 아닙니까.
그 구정물에 발을 담그어 놓기는 싫고 대퉁령직은 날로 먹고 싶고,,
누가 날 인밀어주나 그냥 날 대통령후보로 안밀어주나 그것만 바로보고잇죠,
감나무 아래에서 입만 떡 벌리고 있는 사람처럼 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