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학생 여름방학 홈스테이/미국캠프 보내보신 분 만족하시나요?

미국 캠프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2-04-04 08:56:09

주위에서 미국캠프 안보내느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단 1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요.

제일 걱정되는게 애가 두렵거나 힘들어하지 않을까 그게 걱정이 되네요.

홈스테이 주인들이 잘 해 주려나

캠프에서 이상한 학생이나 교사 만나면 어쩌나,, 뭐 이런 생각이 나요.

애들 보내보신 분,, 또 보낼만큼 괜찮다, 그냥 경험에 지나지 않는다 등등 의견 부탁드려요

IP : 121.160.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4 8:57 AM (59.86.xxx.217)

    더심한건...
    돈몇푼받고 영혼을 파는 너같은 아이들이 이런글로 설치는거지...ㅉㅉㅉ
    이젠 그동영상 안보는사람들을 위해서 글로 풀어 올리니?

  • 2. ㅠㅠ
    '12.4.4 8:59 AM (121.160.xxx.196)

    댓글 잘 못 다신거지요? ㅠㅠㅠㅠㅠㅠ
    무슨 연관이 있다고.. 이렇게.
    ==================
    더심한건...

    돈몇푼받고 영혼을 파는 너같은 아이들이 이런글로 설치는거지...ㅉㅉㅉ
    이젠 그동영상 안보는사람들을 위해서 글로 풀어 올리니?

  • 3. ㅎㅎ
    '12.4.4 9:06 AM (114.203.xxx.26)

    요즘 캠프알아보시는분 많이봤어요.해외로 갈경우 지금쯤 준비가 필요한 시기인가봐요.저도 원글님과 같은 고민때문에 미국 또는 필리핀도 알아봤었는데 장단점을 따졌을때 걱정과 함께 늘 접었답니다. 그냥 경험에 비치지 않는다 싶어서요
    그러다가 제작년에 미국 버클리 대학 어린이 캠프팀이 서울에서 그 프로그램 그대로 캠프를 하는거 정보 얻어 참가했어요. 그냥 비행기값정도 되는 금액으로 했는데 의외로 아이가 좋아하고 즐겁게 다녀서 올해도 관심갖고 있어요. 혹시 도움될까 남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16 남편두고 애들만 데리고 여행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1 남편이 미워.. 2012/04/09 782
93915 집안에서 가만히.. 해피맘 2012/04/09 604
93914 저의 팁...질염줄이기 26 팁. 2012/04/09 15,150
93913 나이들면 인간관계 이렇게 소원해지나요? 8 ---- 2012/04/09 3,120
93912 19대 국회에서 이 사람들을 보면 미칠 것 같다. 5 희수맘 2012/04/09 894
93911 생수, 정수기 중 어떤 게 좋을까요? 6 ㅇㅇ 2012/04/09 1,505
93910 애기 50일사진 많이 찍나요? 16 50일 2012/04/09 4,267
93909 [펌]문재인님 지금 부산남구 메트로자이앞 유세지원 중 입니다. 1 ... 2012/04/09 1,232
93908 이번 투표장소 잘 확인해보세요. 4 ... 2012/04/09 585
93907 하태경 "살아 있는 노인 99% 이상이 친일했다&quo.. 18 ,, 2012/04/09 1,113
93906 집들이선물할건데 다리미를못고르겠어요. 6 다리미추천 2012/04/09 1,519
93905 어디 놀러가실 거예요?? 5 11일날 2012/04/09 1,075
93904 원목마루위에장판까는거 7 집수리 2012/04/09 14,884
93903 내원참.... 봉주11회 4 낼모레50아.. 2012/04/09 1,471
93902 가슴을 쥐어짜는 고통이 올때,어느 병원으로?(도움절실) 17 해외라서슬픈.. 2012/04/09 3,445
93901 봉주 11회 버스 또 갑니다~ 4 바람이분다 2012/04/09 820
93900 '내가 떠나려고 하는지...' 3 노래가사 2012/04/09 655
93899 컴에 아래위 -안보여요(스피커 그림등) 2 갑자기 2012/04/09 405
93898 친구가 잘되면 다들 진심으로 축하하시나요 아님 질투가.. 12 ㅡ,ㅡ, 2012/04/09 4,756
93897 ‘정책 사라진 선거’..與野 네거티브 진흙탕 싸움 3 세우실 2012/04/09 735
93896 이런 상황에 꿈얘기 여쭤요. 다른사람이 뱀을 앞에다 둔 꿈 2012/04/09 345
93895 운전면허 잘 딸수있을까용??? 5 tbtb 2012/04/09 936
93894 저희 시어머님의 명언~ 48 울 시어머니.. 2012/04/09 15,825
93893 숨차도록 힘이든데 정상일까요? 2 2012/04/09 728
93892 저희집 선거안내문 아직도 안왔어요.. 4 애엄마 2012/04/09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