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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본 2편,,, 빛과 그림자, 오늘만 같아라,, 설마 제 예상대로 막 나가는것은 아니겠죠?

연속극이 엄마인갑다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12-04-04 08:48:32

빛과 그림자,, 강기태(안재욱)이 해외로 도망갔다가 4년만에 돌아왔나봐요.

어제 장철환과 그 집사형(영화사 사장) 서로 싸우게 만드는 복수는 참 잘 한것 같아요.

그런데 삼청 교육대 이야기가 나오네요.. 깡패말고 용공주의자등,, 골치아픈 사람들

집어넣으라니까 차수혁이 의미심장해져요...  강기태를 설마 삼청교육대로??

그렇게 되면 울화통 터지고말거에요.

 

오늘만 같아라,, 김갑수 뭐든 다 받아주는 아저씨가 암에 걸렸는데 7개월 시한부래요.

착한 주인공이 병 걸리느거 맞죠.  그런데 이렇게 울고불고 하다가 오진이라거나

기적이 일어나거나 해서 짜잔,, 살아나는거??  설마 그거는 아니겠죠?

 

IP : 121.160.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만 같아라
    '12.4.4 8:54 AM (59.86.xxx.217)

    수술까지하면서 검사했는데 오진이면 의사협회에서 가만있겠어요?...
    저는 짜증나더라구요
    견미리의오해갈등이 심하니 수습하려고 김갑수옹 시한부를 내놓은것 같은데...
    고생만 죽도록한 천사표 김갑수가 왜 시한부 대상이냐구요?
    견미리남편 그동안 편하게 산것 같은데 시련을 주려면 지은죄도있는 그사람한데 줘야지...

  • 2.
    '12.4.4 9:02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빛과 그림자는 무슨 네버엔딩 스토리 같아요.
    복수하고 당하고 복수하고 당하고....ㅠ.ㅠ

  • 3. 저도 헉 했어요
    '12.4.4 9:29 AM (119.18.xxx.141)

    삼청교육대가 남아 있었죠
    근데 ,,,,,,,,,,,,,,, 삼청교육대는
    조명국이 가야 한다는 ㅋ

  • 4. 나중에
    '12.4.4 10:53 AM (58.145.xxx.34)

    손담비가 정보를 알고 구해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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