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137 L 냉장고를 37만원 이나 주고 샀는데 냉동고가 너무 작아서 불편해서 고민 중에
그냥 소형 냉동고 하나 사서 쓸까요,아님 있는 냉장고를 중고로 팔고
소형냉동고 살 돈으로 보태서 조금 더 큰 냉장고로 바꿔야 할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가요? 냉장고 팔려면 완전 헐 값일 텐데..
그냥 27만원 하는 소형 냉동고를 사서 쓰는게 나을까요? 조언 좀 주셔요! 절실해요
작년에 137 L 냉장고를 37만원 이나 주고 샀는데 냉동고가 너무 작아서 불편해서 고민 중에
그냥 소형 냉동고 하나 사서 쓸까요,아님 있는 냉장고를 중고로 팔고
소형냉동고 살 돈으로 보태서 조금 더 큰 냉장고로 바꿔야 할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가요? 냉장고 팔려면 완전 헐 값일 텐데..
그냥 27만원 하는 소형 냉동고를 사서 쓰는게 나을까요? 조언 좀 주셔요! 절실해요
전 잘 쓰고 있어요.
멸치, 다시마, 북어, 생선, 고춧가루, 깨 등등 모두 냉동고에 보관해야 해요.
여름에는 잡곡이랑 곡식두요.
빵, 새우젓, 고기, 사골 등등 죄다 냉동고에 보관하네요.
조금씩 사먹는 집 말고, 본격적으로 밥해 먹으면서 살림하면 냉동고가 유용하더라구요.
전기세는 모두 합쳐 5만 원 정도 내는데....냉동고가 많아 잡아먹지는 않은 듯해요.
진짜 고민했어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결정인지..왜냐하면 제가 작년 8월에 작은 냉장고를 사서 이렇게 후회를 하게 되니까 이젠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아직 1년도 사용 안한 냉장고 헐값에 팔고..냉장고 가지러 오고..그 사이에 음식들 다 빼 놓아야하고..
헐값에 판 냉장고 가격에 최소 30만원 정도 보태야하고..
그러느니 차라리 소형 냉동고 따로 사서 님처럼 곡식,저장 냉동식품등 많이 넣고 사용하는게 낫겠죠?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는 말씀이네요
냉동고 살려다
냉동기능있는 김치냉장고 사서 두루두루 사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