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네요..아까 mbn과는 다르게 상당히 조심스럽게 어렵게 힘들게 얘기하네요.
두 남녀 앵커가 은근슬쩍 말끝마다 추임새 넣듯 어물쩍..그러니까 ~노무현 정권에서도 민간 불법사찰 이루어졌잖아요..하니 . .. 박상병 평론가가 조심스럽게 그건 성질이 다르다 하면.. 아..그렇 죠 ..하고선 질문 넘어가다가 또 슬쩍 말끝마다 그러니까 80%는 전정권에서 이루어진걸 여당에서는 얘기하는거구요... 이렇게 여야가 서로 주장이 다르니까 블라블라..
어휴 저것들이 앵커들 맞나요. 웃기지도 않아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