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세탁기를 새로 사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건조기능은 있어도 안써서 건조기능 없는 걸로 사려고 했는데...
에어워시/에어클리닝 기능은 건조기능이 있는 것만 되는것 같아요^^
또 갈등^^
쓰임새가 많나요?
참고 남편은 담배 안피고 초등고학년 아들 있어요....
드럼세탁기를 새로 사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건조기능은 있어도 안써서 건조기능 없는 걸로 사려고 했는데...
에어워시/에어클리닝 기능은 건조기능이 있는 것만 되는것 같아요^^
또 갈등^^
쓰임새가 많나요?
참고 남편은 담배 안피고 초등고학년 아들 있어요....
효과도 별루고요...심지어 요상한 냄새도 나요. 건조기와 별 차이 안나요. 그냥 그런 기능 없이 용량 큰걸로 사세요. 저희집 건 신발 말리는 기능도 있는데...아놔.....언제 마른다는 건쥐... ㅡ,.ㅡ;;
이불 베란다에서 털기 미안해서
에어클리닝 뜨거운 바람으로 돌려주면
뽀송뽀송에 기분이 상쾌해요.(집먼지진드기 걱정도 없어져요.)
장마철에 빨래 대충 말려서 꿉꿉하면 한번 싹 돌려주면
냄새 걱정도없고 뽀송뽀송하고요....
카페트 같은 것도 에어클리닝해주면 좋구요.
전 애 코트 넣었다가 특유의 냄새가 베길래 그만 뒀었는데... 이불 한번 돌려봐야겠네요. ^^;; 전기세는 괜찮은 편인가요?
자주 쓰는 편인데요, 잘만 쓰면 스타일러 안부러운 기능같아요. 외출했다 돌아와서 옷에 베인 온갖 냄새 행상 베란다 건조대에 널곤 했는데 냄새도 빼주고 보송보송 하게 해주니 넘 좋아요. 여름 장마철에도 잘 쓰일거 같아요. 딸아이 내년에 중학교 가는데 교복 손질하기에도 유용할거 같구요. 더운 바람냄새는 에어워시후 옷걸이에 널어놓으면 많이 사라지는기 같던데...저두 코가 한예민하거든요. 전기세는 항상 300킬로 언저리 쓰는 편인데 그닥 차이는 못느끼겠던데요.
전 일부러 에어기능있는걸루 사서 잘 쓰고 있어요
그게 물을 급수한 후에 데워서 더운 스팀으로 크리닝하는건가봐요
시작과 함께 물이 급수되는 소리가 나거든요
그거 끝나고 나면 세탁기가 바짝 말라서 보송보송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다른 세탁하고 난후에 에어기능써요
그러면 세탁기가 건조되어 곰팡이가 나는 걸 방지해줄 것 같아서요
드라이하긴 그렇고 계속 입자니 좀 찜찜한 외투들
에어기능써서 입으면 보송하니 좋아요
특유의 냄새는 베란다에 잠깐 걸어두면 빠지던데요
세탁소 갈 거 몇번 줄었고..전기세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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