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이 서장훈 재산에 기여한게 단하나도 없는데
설마 위자료까지 받아먹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이 있다면 깔끔하게 갈라서라 몸만 빠져나와야 정상이지
KBS 오정연(29) 아나운서와 이혼조정을 벌이고 있는 농구선수 서장훈(37)이 수 백억대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어떤 변수로 작용할
서장훈에 대해 “농구계에선 마이다스의 손이라 불린다. 그간 손댄 부동산마다 대박을 터트렸고, 수 억 원대의 연봉 등 수 백억대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enews취재결과 서장훈은 억대 연봉과 부동산 자산 등을 포함 최소 170억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서장훈이 지난해 LG에서 뛰면서 3억 5000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밖에 enews가 단독으로 확인한 양재역에 위치한 빌딩이 150억 원, 현재 거주하고 있는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자택 역시 15~20억 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확인됐다. 연봉, 빌딩, 자택까지 지금까지 확인된 자산만 170억 원에 달한다.
특히 또다른 부동산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산 추정액이 200억 원을 넘어선다. 서장훈은 이 재산들을 오정연과의 공동명의가 아닌 자신의 명의로 해 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이같은 서장훈의 재산이 이혼조정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론 오정연 아나운서가 “이혼 소송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대리인을 통해 이혼조정을 신청한 이상 소송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결혼전 모은 재산 제외하고 결혼후에 번돈으로 재산나눈다면 상관없지만...
만약 170억원 반띵 요구하는순간 스스로 보슬녀 인증하는 꼴
그렇게 되면 프리선언해서 편히 살듯
현재 소송이 아니라 협의중이라고 했는데 과연 협의로 끝날지....
이미 욕먹고 있는 마당에 오씨가 곧 재산청구분할 소송걸것같음
만약에 오정연이 위자료나 잭산분할을 노린다면 흔히 말하는 보x아치 소리는 평생 그녀를 따라다닐듯 하다.
성격의 차이로 헤어지는 것이라면 아름답게 헤어지고 다시 아나운서 생활을 이어나가는것이 그녀의 인생에 있어서도 바람직하다고 보여진다..
그래도 3년은 대충 살고 몇십억은 챙기겠네, 강용석이 한말이 개소리가 아니었구나
더 줘!! 더 달란말이야!!!
내가 겨우 이거받자고 결혼한거같아???응?? 된장재테크가 어딘데?
같은여자로... 솔직히 남자 돈 뜯어먹으려고 결혼하는것처럼 꼴불견은 없다.
아나운서들은 그런 사람이 아니길 바랄뿐이네요.
자기 능력으로 벌어서 쓰자. 제발...
받아먹고 지네 엄마랑 외국으로 이민 가야지 머
한국에서 못돌아다닐듯...
장훈이가 허재하고 마짱을 까면서 번 돈인디 .....
모가지에 보철하고 경기뛰면서 번 돈인디 .....
그돈이 어떤 돈인디 ....
사실 대부분 한국여자들 결혼은 꽤 괜찮은 재테크지.. 능력좋은 남자 만나면.. 자기능력하고 상관없이 내조라는 명목으로 한몫 챙기는 거니까
왜 한국여자들이 된장녀들이라는 욕을 먹는 지 알겠다.
정말 외국처럼 결혼할 때 만약 이혼 시 남편재산은 건드리지 못하는
서약서를 받아야 한다.
서장훈선수 잘은 몰라도 되게 순박해보이는데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