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401800062&spage=1
- 박영선 민주당 MB-새누리당 심판 국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지금까지 밝혀진 USB자료는 빙산의 일각”이라며 “공직윤리지원관실 점검1팀 권중기 경정이 제출받은 USB메모리와 장진수 전 주무관의 전임자 김병동씨가 보관하던 USB가 또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청와대는) 떳떳하다면 이것도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
걍 국민 앞에 까면 됩니다~
주어도 못 찾은 검찰, 특검, 청문회는 옆으로 빠지고!
내일 당장 인터넷에 자료 전체를 올리면 됨.
누구 먼저 올리니 어쩌니 하지 말고, 각자 자기가 가진 자료를 올리고, 상대쪽에 공개하라고 하면 됨.
판단은 국민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