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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외투벗고 검색 하는거요.

검색 조회수 : 1,508
작성일 : 2012-04-01 18:14:37

당연 출국 절차니까 불만은 없는데요.

주말에 제주도에서 오는데 사람들이 많았는데
직원분이 아예 스피커 마이크로 기다리는 동안 외투를
미리 벗어달라까지 말 하더라구요.
헌데 제 앞에 외국인 두 명이 있었는데 이 외국인들은
외투도 안벗고 그냥 소지품이랑 가방만 놓고 둘둘
말은 목도리랑두꺼운 외투도 입었는 데 외투벗으란 얘기도 없이 통과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직원이 있길래 외국인은 외투 안벗어도 되냐고 했더니

소지품이 많으면 벗고 소지품이 별로 없으면 안 벗어도 된다고

대답하는데 저는 한번도 그런 안내를 받아본적이 없네요.

IP : 121.168.xxx.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 6:16 PM (147.46.xxx.144)

    얼마 전까지 남산 꼭대기까지 가는 택시는 외국인만 통과시켜줬죠.
    내국인은 버스타거나 걸어가야 했어요.

    정말 창피한 한국의 열등감입니다.

  • 2. 원글
    '12.4.1 6:34 PM (121.168.xxx.97)

    외투까지 벗고 검사 할 정도면 보안의 목적이던가 목적이 있을텐데 왜. 그걸 외국인들에게 배려를 해줘야 하나요. 차라리 티켓팅이나 절차의 간소화면 몰라도.
    배려라면 지팡이짚고 까지 평생처음 여행온 연로하신 할머니가 더 받으셔야 할것 같아요.
    지팡이 짚고 목도리 다 푸르시고 단추 다 푸르시고 힘겨워 보였네요.

  • 3. ..
    '12.4.1 6:51 PM (218.235.xxx.75)

    저두 3월초에 제주도 갔다왔는데요. 갈때는 겉옷 벗었는데 올때 그냥 파카입고 섰어요. 아무소리 없던데요.
    검사하는 사람마다 틀린거 같아요.

  • 4. 관대한게 아니고
    '12.4.1 9:57 PM (211.201.xxx.227)

    이상하게 한국사람들은 외국인들한테(특히 백인들) 할말못하고 , 주눅이 들어있더라고요.
    그 공항직원이 아마 외국인에게 요구할 자신이 없었던듯 하네요.
    외투를 벗는 이유는 보안문제때문에 그런건데, 외국인이라고 봐준다는건 말이 안되죠.
    상식적으로 내국인이 테러할 확률이 높을까요? 외국인이 테러할 확률이 높을까요?
    미국에서는 외국인들한테 냉정하게 요구할거 요구하고 검색하던데요.

  • 5. ..??
    '12.4.1 10:10 PM (211.234.xxx.197)

    제가 공항을 이용하면서 항상 불만인 부분이 이부분인데요.. 그 검색대 분들 공무원이 아닌 용역업체 직원분들이거든요. 이부분을 왜 이런식으로 운영하는지 의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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