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방 3회 4회 보고 있는데요..
1,2회를 보지 못해서..
왜 홍실장은 박하를 미국으로 보낼려고 하나요..
그리고 회장님은 왕세자를 손자라고 하고..
태성이는 왜 왕세자를 미워하나요..
지금 재방 3회 4회 보고 있는데요..
1,2회를 보지 못해서..
왜 홍실장은 박하를 미국으로 보낼려고 하나요..
그리고 회장님은 왕세자를 손자라고 하고..
태성이는 왜 왕세자를 미워하나요..
홍세나는 태무에게 자신에 대해서 거짓말을 해 놨죠. 엄마는 런던대학 교수...이런 식으로.
그러니 박하가 주위에 자꾸 얼쩡거려 자신의 정체가 탄로나게 되면 안되니까 저러는 것 같고.
회장님의 실종된(죽었는지 확실하진 않아요..앞서 물속에서 눈을 뜨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손자(용태용)하고 조선에서 넘어온 왕세자하고 꼭 닮았죠
이제 왕세자는 자신이 이 세상에 환생한 모습이 용태용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듯해요.
태무는 태용에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순간적으로 폭발, 물에 빠진 태용이를 버려두어
죽음에 이르게 하죠. 이게 들통날까봐 지금 용태용을 닮은 왕세자가 나타나자 혼란에 빠진 거구요..
태무네 아버지는 태용이네 할아버지가 바람펴서 난 자식이에요.
그러므로 태무와 태용이는 할아버지는 같지만 할머니는 달라요.
그래서 둘은 반쪽짜리 사촌이에요.
당연히 태용이가 승계 1순위고 태무는 2순위니까 스트레스 받아요.
모든 상황을 한방에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1. 박하를 미국에 보내려는 이유는 홍실장이 나쁜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박하의 모든 것을 뺏고 싶어하는 마음? 자기가 한 나쁜 짓을 감추려고 등등
2. 회장님의 손자 태웅이 왕세자랑 똑같이 생겼어요. 환생한 이각일 수도 있죠.
3. 태성은 태웅의 자리를 뺏고 싶어하죠. 그래서 태웅이랑 똑같이 생긴 왕세자를 미워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런데...정답은 1회를 보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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