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마귀라 불리는 여인들, 하와 음란죄로 목사 가정폭력 용납 '충격
SBS 마귀라 불리는 여인들편 보셨어요? 난 어제 방송 난 안봤어요 하지만 난 대충 알아요!
왜 이게 과믿음이고 사회문제가 되는지, 어제 내가 “내가 "교회 다닌다는걸" 떳떳히 밝힐수
없는 한국사회 분위기라는 글 올렸더니 어느분이 댓글로 “ 교회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는
루트는 오직 목사님을 통해서만 한다 이게 교회다닌걸 부끄럽게 만드는 현실이라 하더군요
왜냐면 사람은 사회생활 하면서 여기저기서 듣고 배우고 견문을 넓혀서’ 가치관이 형성되야
올바른 사고를 할수있는데요 교회서는 이완 반대로 가르치죠 오직 목사말만 들어야 한다고!
그러니 저런 여자=마귀’라는 우매한 가치관이 생기는거죠,, 성경 창세기 ‘아담,하와’ 구절을
잘못해석해서 저런 편견이 생기는건데요 하와가 범죄해서 아담을 타락시켰으니까 여자마귀
라는 허접한논리 참 부끄럽네요 오늘날 한국교회가 부끄럽게된건 성경을 잘못해석해서예요
또 방송 본문에 “3살때부터 남자면 보면 계속 그렇게 했다”고 했는데요 이거 질병 차원에서
봐야지 죄 아니예요 왜 교회선 그렇게 음란죄에 대해서만 그렇게 민감하게 구나 모르겠어요
그러니 더 성에 집착되어지고 성도착증이나 교회 내 성범죄에 오히려 더 취약하게 되는거죠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음란한 상상 여기서 벗어나지못하면 성범죄에 결국 빠지게되요
그러므로 교회에서 “세살 때 성범죄까지 떠올려 죄악시 하는거” 이거 거의 무당 수준이예요!
성서에서 다루는 죄문제는 주로 “네 이웃과의 관계설정”문제 곧 사회문제가 핵심이슈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저기서 듣고 견문을 넓혀서 올바른 가치관을 쌓는 것이 더 나은길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