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벽돌에 얼굴맞아 죽은 고양이 사건이래요..ㅠ.ㅠ
1. 휴
'12.4.1 12:00 AM (211.243.xxx.137)무서워서 보질 못하겠어요 우리나라는 어떻게 저런 사람들한테 관대한건지... 꼭 천벌받길..
2. 저도
'12.4.1 12:02 AM (222.251.xxx.14)무서워서 보진 못하지만 동물농장에 나왔던 전선에 몸ㅇ 묶야 다리가 잘린 개를 봐도 그렇고
고양이 머리에 못박은것도 불질러 몸이 그을린것도...
인간처럼 잔인한게 또 있을까요?3. 극락왕생하렴
'12.4.1 12:12 AM (1.225.xxx.3)아고라 청원글이라 클릭하셔도 바로 사진 보이진 않아요..
그냥 스크롤 주욱 내리셔서 밑에다 서명만 해주셔도 됩니다...이번이 처음도 아니래요...길냥이에게 밥 주시는 분 보란 듯이 사료 그릇 안에다 벽돌 올려놨다네요...꼭 잡히길!!ㅠ.ㅠ4. 넘 잔인하네요...ㅠㅠ
'12.4.1 12:13 AM (221.140.xxx.240)좀 딴 말 해서 죄송한데, 그런 벽돌 맞을 쥐는 따로 있는데
.....불쌍한 고양이...ㅠㅠ5. ㅜㅜ
'12.4.1 12:30 AM (1.225.xxx.126)저런 썩을 인간이 있나, 잔인무도한 넘, 동물만도 못한 인간 같으니라구 ㅠㅠㅠㅠㅠ
안타깝네요 ㅜㅜ
일단 서명은 했습니다6. 헉..
'12.4.1 12:31 AM (211.243.xxx.137)저도 제가살던곳 아파트 화단밑에 고양이 밥그릇을 다 꺼내서 깨놓고 했던 미친사람이있었는데 알고보니 초등학생 여자애 둘이었다는거... 헉소리나죠..
서명하러가겠습니다..7. 그린 티
'12.4.1 12:46 AM (220.86.xxx.221)저도 길냥이들 밥 주는데, 주위 사람들이 길냥이 밥 주는거 눈치 채지 않게 몰래 줘야한다는 어느님의 말씀이
확 가슴에 느껴지네요. 저도 어제 밥그릇에 밥 있는데도 오줌 누고 담배꽁초 버린 인간 찾아내고 싶지만..ㅠㅠ 구석진데라도 찾아봐야겠어요.8. 어이구
'12.4.1 1:06 AM (211.245.xxx.44)서명 가까스로 했어요. 사진무서워서 덜덜덜
9. ㅠㅠ
'12.4.1 3:01 AM (58.127.xxx.200)아 너무 무서운데 겨우겨우 참고 클릭해서 서명했어요. 진짜 천벌받아라 이 쓰레기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
10. 서명
'12.4.1 9:38 AM (211.187.xxx.253)했어요.~~
11. 생명존중
'12.4.1 2:32 PM (114.202.xxx.208)서명했어요. 꼭 벌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