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모 대학 캠퍼스 졸업.
중국어 유창. - 사업에 필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가 중소기업체 운영.
오너 어머니 밑에서 근무.
누나 2명.
서울에서 가장 학군 안좋고 집값이 싸다는 동네 거주. (회사와 가까움)
현재 어머니와 빌라 거주.
결혼 후에는 당연히 어머니와 따로 살겠지만,
회사가 가까운 관계로 동네에 아파트를 얻어주실 의향.
사람이나 동네를 보면 티가 안나지만
어머니가 은행의 수십억대 vip.
어머니는 비상식적이진 않지만,녹록치 않고 편한 성격은 아니심.
남자 자체는 성격이 좋고 자상.
아이들을 좋아해서 조카들을 진심으로 예뻐함.
이런 스펙이라면 요즘 아가씨들에겐 어떻게 느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