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2g예요.
근데 저랑 자주 통화하는 대상이 신랑과 친구인데. 이 둘은 스마트폰이거든요..
특히 신랑과는 주말부부라 매일 통화를 하는데
전화할 때 마다 짜증이..
자꾸 말이 끊긴다고 할까요? 아니면 소리음량이 고르지 못하다고 할까요?
집중해서 들으려니 이제 신랑과 통화하고 싶지도 않다는...
신랑이나 친구가 전화를 멀찌감치 떨어트려놓고 말해서 그런가요?
아니면 통화 음질이 좀 떨어지는 건가요?
저는 아직 2g예요.
근데 저랑 자주 통화하는 대상이 신랑과 친구인데. 이 둘은 스마트폰이거든요..
특히 신랑과는 주말부부라 매일 통화를 하는데
전화할 때 마다 짜증이..
자꾸 말이 끊긴다고 할까요? 아니면 소리음량이 고르지 못하다고 할까요?
집중해서 들으려니 이제 신랑과 통화하고 싶지도 않다는...
신랑이나 친구가 전화를 멀찌감치 떨어트려놓고 말해서 그런가요?
아니면 통화 음질이 좀 떨어지는 건가요?
우이 아이 둘다 아이폰인데요 통화음질 전혀 떨어지지않아요.
아마 전화기를 멀찌감치 떼고 말하시는거 아닐까요?
아이폰이고 남편 외국에 있는대도 잘 들려요. 다른문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