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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차우세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 시절의 독재치하를 방불케하고 내가 국가 구성원이라는 사실이 치가 떨릴 정도로 섬뜩한 뉴스입니다. 이를 문학적으로 비판 표현하여 노벨상을 탄 독일의 헤르타 물러의 용기가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군요. 리셋...끝까지 잘 봤고요 즐겨찾기해놨습니다. 링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