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선 일반인은 청약받기도 힘들어보이긴 하지만..
거기 들어가서 기반잡고 살면 어떨까 싶어서요.
남편이나 저나 자영업 비슷한걸 하고 있어서 한살이라도 젊을때
이사가서 다시 기반 잡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거든요.
실은 지금 사는 집이 엄마집에 싼값에 전세들어와 사는거라 저희돈으로 이동네 집은 못 얻거든요.(수도권)
그 근처 사시는 분들이 가장 잘 아시겠죠?
집값 오르는건 당연히 기대안하고 분양가에서 더 떨어질 정도로 그동네가 수요가 없지만 않으면 좋을텐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