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고달퍼도 도우미 못부르겠어요. 한번도 시도해본적 없지만
도우미분들 오시면 뭐하시나요. 화장실청소,빨래,설거지..
화장실은 쪽팔려서 청소 못시키겠고, 빨래는 청소하다 말고 오셔서 깨끗한 빨래 만지실까 못시키겠고
설거지는 깨끗이 헹구지 않으실까봐 못시키겠고..
바닥청소, 창틀청소, 베란다청소정도 밖에 없을것 같네요...
차라리 제가 해야죠?
나름 괴로우니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몸이 고달퍼도 도우미 못부르겠어요. 한번도 시도해본적 없지만
도우미분들 오시면 뭐하시나요. 화장실청소,빨래,설거지..
화장실은 쪽팔려서 청소 못시키겠고, 빨래는 청소하다 말고 오셔서 깨끗한 빨래 만지실까 못시키겠고
설거지는 깨끗이 헹구지 않으실까봐 못시키겠고..
바닥청소, 창틀청소, 베란다청소정도 밖에 없을것 같네요...
차라리 제가 해야죠?
나름 괴로우니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우리엄마는 딸인 제가해도 못미더워 하시는데..
님같은 성격 많이 있을거에요^^
직접 하시는게 돈절약 마음 편하실듯..
화장실은 너무 더러워서 그런거면 도우미 처음 부르기 전에
님이 대충 한번 하시고 다음부턴 맡기세요.
집안 청소와 유리창, 창틀, 베란다 부탁하세요.
일주일에 두 번 부르면 늘 깨끗함 유지할 겁니다.
세탁은 세탁기에 돌려서 님이 너시구요.
너는 게 싫음 건조기 장만하세요.
셔츠 다림질은 도우미께 맡기세요.
설거지는 식기세척기에 하세요.
자 그럼 님의 고민 다 해결해드렸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