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흔한 나물들(콩나물, 시금치, 고사리, 무나물, 호박나물)이나 다진 고기도 없고
오이, 상추, 당근 생야채만 썰고 계란후라이 하나도 안 올려주고 6천원 받네요.
한솥도시락 사 먹고 말겠어요.
나도 번거로워 내 손으로 비빔밥은 잘 안 해먹지만;
남이 해 주는 나물 가득 올려진, 집에서 만든 비빔밥이 얼마나 맛있는지 이제 알았어요.
참기름도 안 뿌려주고;;
생야채씹다 왔네요
이건 뭐 흔한 나물들(콩나물, 시금치, 고사리, 무나물, 호박나물)이나 다진 고기도 없고
오이, 상추, 당근 생야채만 썰고 계란후라이 하나도 안 올려주고 6천원 받네요.
한솥도시락 사 먹고 말겠어요.
나도 번거로워 내 손으로 비빔밥은 잘 안 해먹지만;
남이 해 주는 나물 가득 올려진, 집에서 만든 비빔밥이 얼마나 맛있는지 이제 알았어요.
참기름도 안 뿌려주고;;
생야채씹다 왔네요
gs25였나? 3천원짜리 전주비빔밥 있어요. 먹을만합니다.
거기가 원래 값만 오지게 비싸던데..
진짜 날강도 만난 기분이었겠네요.
뭔 음식장사를 그리 허술하게 하는지...
고객이 봉으로 보이나~~
본죽까지 정떨어져서 먹기 싫어지네여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가지 말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