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 영어 좀 배워드리고 싶은데요...
눈높이 영어같은 방문 학습지로 시작하면 괜찮을까요?
혹시 경험 나누어 주실 분 계신가요?
방문 학습지는 어린이만 하고,
어르신은 선생님이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학생일까요?
해외 공항 이용시 비행기 갈아 탈 때도,
간단한 단어 정도는 읽을 줄 알아야할 것 같아서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니 영어 좀 배워드리고 싶은데요...
눈높이 영어같은 방문 학습지로 시작하면 괜찮을까요?
혹시 경험 나누어 주실 분 계신가요?
방문 학습지는 어린이만 하고,
어르신은 선생님이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학생일까요?
해외 공항 이용시 비행기 갈아 탈 때도,
간단한 단어 정도는 읽을 줄 알아야할 것 같아서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문화센터, 혹은 도서관에서 영어반 하세요~
주부들이 주로 모이니 마음이 편하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