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참 잘차려입으시고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 나타난 담배녀
.....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12-03-26 16:52:51
IP : 121.146.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JS
'12.3.26 4:58 PM (218.39.xxx.130)헐..대박..
완전 미친년이네요
저번에 남자한테 맞을땐 안스러웠는데
할아버지한테 하는행동을 보니 맞아도 싸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왜저러고 산대요...2. 이상해요...
'12.3.26 5:18 PM (14.63.xxx.178)미쳤다기엔 옷을 너무 잘 입었고...
담배도 불만 붙이고 피는것 같지는 않고...
이정도면 이전에라도 본 사람이 많을텐데,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해서
그때마다 누군가 찍어 올리고...
왜 그럴까요?3. ....
'12.3.26 5:23 PM (121.140.xxx.10)담배 불 붙여 연기 내며 피우는 영상도 올라왔었어요.
4. .........
'12.3.26 5:25 PM (119.197.xxx.212)에고 미친x...
5. 안볼래요
'12.3.26 5:32 PM (114.201.xxx.169)궁금은하지만 안볼래요.
지난번 지하철에서 폭행당하는 장면 보고 맘이 며칠 안 좋았어요.
이정도면 금치산자 선고하고 치료받게해야할것 같은데.
패지 말구요.
제정신 아닌 사람을 모질게 패는 사람도 정신적으로 문제있어보여요.6. ...
'12.3.26 5:35 PM (182.208.xxx.23)아픈 사람 같은데... 그냥 신고를 하지 왜 때릴까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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