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이신 82님들
좀 오래된 글인데 내용은
공부 안하고 속 섞이던 아들이 한 명 있는데 학사경고 맞고 군에 다녀와도 정신 못 차리고
계속 놀고 피시방 다니고 해서 아버지가 아들과 대판 싸우고 심한 모욕감 줘서
그 반발심으로 공부열심히 해서 명문대 갔는데 그보상으로 신형 차 사달라하는
그런 내용의 글 찾습니다.
갑자기 그 글이 생각나서요. 좀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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