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주9호
1. 나루터
'12.3.26 2:15 PM (211.48.xxx.216)사랑해 씨바 ㅎㅎ
너무 기다려 지네요2. 하루종일
'12.3.26 2:19 PM (203.226.xxx.153)기다립니다ㅎㅎ 넘궁금한데 어서어서올라오길~!!!!
3. rrr
'12.3.26 2:20 PM (211.40.xxx.139)봉주10호가 천안한 아닌가요? 9호는 부정선거고...근데 도대체 언제 나온대요? ㅠㅠ
4. 어제 보고왔어요
'12.3.26 2:21 PM (58.233.xxx.170)대전 콘서트에서...
잡분(!)들 정말 멋져용~!!
총선 때까지 한 주에 하나씩 빵빵 터뜨리겠다고 했어요.
이 시대의 용자들 사랑해 씨바~2222225. 저도
'12.3.26 2:28 PM (183.107.xxx.153)어제 보고 왔어요.
그래서 더 보고싶다 ㅠ
그리고
더 사랑한다!!!6. 삐끗
'12.3.26 2:32 PM (59.18.xxx.1)저도 어제 보고 왔어요~ 주기자의 주옥같은 자작시..ㅋㅋ ' 아름다운 구속~ 영장' , ' 누난 고발녀니까~' ㅋㅋㅋ
7. 저두
'12.3.26 2:47 PM (121.166.xxx.39)F4 이 잡놈들아!!!!!!!!!!!!!!! 사랑한다 , 그리고 고맙다 222222222222222222
눈 빠질거 같아. 며칠 째 기다리고 있는지..일단 급한대로 '나는 친박이다'들을려고 엠피3으로 받아놨음.ㅋㅋ 퇴근길이 기다려져요.8. 기다리고
'12.3.26 2:53 PM (118.222.xxx.175)다치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확인 또 확인!!!
사랑해요!!9. 사랑합니다.
'12.3.26 3:02 PM (114.200.xxx.187)존경합니다. 다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영화의 주인공처럼 끝까지 잘 해주세요...... ^^10. 나도 나도
'12.3.26 3:10 PM (180.66.xxx.63)F4 이 잡놈들아!!!!!!!!!!!!!!! 사랑한다 , 그리고 고맙다 3333333333333
11. 진들
'12.3.26 3:12 PM (61.247.xxx.39)9회는 부정선거.
10회는 천안함 이라고 들었어요.
니들....
다 주거써~~~~12. 푸르르
'12.3.26 5:16 PM (14.50.xxx.17)다 주거써~~~~~!!
아잘~~!13. 와락
'12.3.26 5:26 PM (59.7.xxx.55)눈물이.... 감사하구 떠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