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지역에 방문 할때

빈말 초대 조회수 : 411
작성일 : 2012-03-26 10:08:15
친구들하고 가끔씩 연락하고 지내는데, 혹 그쪽에 갈 기회가 있음 꼭 와서 자기집에서 지내라고 하고, 막상 갈 날짜 (볼일이 생겨) 잡아서 그쪽에 갈일 있다고 하면  오란소리 안하더군요.  전 항상 호텔 이용하구 또 편해요.

아직까지,  내가 가서 지내도 되느냐고 물은적은 없고, 뭐 다른일이 있어서인가 보다 하는데, 저는 빈말로 우리집에와서 묵으라는 말 진심이 아님 안하거든요.   친구들 오라고 하는 말 보통 진심이 아닌가요?   아님 그냥 지나가는 말을 제가 진심으로 받아들인건가요?
IP : 71.53.xxx.3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43 코스트코 실리 퀸 매트리스 ... 2012/04/08 1,593
    93342 211.246.***.58 알바임 5 조명희 2012/04/08 693
    93341 베이지색 레깅스사고싶어요 1 22 2012/04/08 1,272
    93340 내일 이라고 쓴 글 알바임 1 조명희 2012/04/08 457
    93339 과일야채 세정제가 여러개있는데.이거 어디다 쓸까요? ㄴㄴㄴㄴ 2012/04/08 632
    93338 106436 글 보세요. 콜록이가 글쓰고 자기가 욕함. 1 전쟁이야 2012/04/08 583
    93337 내일 첨밀 2012/04/08 376
    93336 새누리당 14명, 민주통합당 60명, 통합진보 26명 충격 2012/04/08 600
    93335 아웅산 수치 - 부패한 권력은 권력이 아니라 공포다 참맛 2012/04/08 715
    93334 한게레에서 이제 제대로 알려주네요 .. 2012/04/08 770
    93333 LA 에서 한국인 여대생이 차없이 2~3개월 살기가 불편/위험할.. 7 딸걱정 2012/04/08 3,220
    93332 전 솔직히 삼두노출 반대예요. 10 한마디 2012/04/08 7,609
    93331 남편 대기업 그만두고 장사한다는데... 4 손님 2012/04/08 3,350
    93330 헉.... 갑자기 호감을 나타내시네요. 8 하하하 2012/04/08 3,951
    93329 지금 케베스2에서 하는 '리벤지' 재밌네요 5 ㅇㅇ 2012/04/08 1,402
    93328 앙마 기자 책에서 1 진실 2012/04/08 732
    93327 탈렌트 최란이 이외수, 조국, 공지영비난 37 조명희 2012/04/08 11,807
    93326 전 애정촌 '짝'보면 너무 부러워요 3 ..... 2012/04/08 2,650
    93325 한겨례가 드뎌 제대로 중심을 잡았군요. 9 2012/04/07 2,514
    93324 딸 때문에 걱정입니다 3 걱정맘 2012/04/07 1,486
    93323 칠리 치즈 후라이 만들려면? 4 칠리 2012/04/07 1,470
    93322 이번선거에... .. 2012/04/07 459
    93321 한명숙, 공식 사과 김용민 과거발언, 죄송하다 3 참맛 2012/04/07 1,761
    93320 먹고나서 이걸 왜 먹었나 후회하는 음식 있으세요? 43 어흑 2012/04/07 12,429
    93319 고2 학생 용돈 얼마 주는게 적당한가요 1 용돈 2012/04/07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