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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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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본 여행 가이드에게 들은 이야기인데요

자살 조회수 : 19,276
작성일 : 2012-03-23 22:43:53

몇년전에 엄마랑 온천여행을 갔어요

근데 가이드 언니랑 저랑 나이차가 얼마 안나서(나머지분들은 평균60세ㅜ)

밤에 둘이서 호텔 근처 이자까야도 가고 했어요

어무이는 9시면 꿈나라로 가시거든요;;

암튼 그언니가 일본 사람들은 자살 너무 많다고(요즘은 우리나라가 더하지만)

특히 경제침체 때문에 가족 동반 자살이 많았는데

디즈니랜드 근처 호텔에서 주로 그랬나봐요

마지막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생각에서 디즈니랜드에서 놀고

다음날 동반자살 ㅜ

그런데 어느 가족이 자살할껀지 모르잖아요

써붙이고 다니는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호텔 직원 하나가 자살하는 가족의 공통점을 하나 찿았어요

그게 뭐였을까요?

IP : 175.197.xxx.6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oge
    '12.3.23 10:45 PM (222.109.xxx.182)

    보통 여행가면 짐보따리가 한 보따리 되는데 자살할 사람들은 그런게 없을것 같은데요? 죽으면 끝이니깐

  • 2. 너무 다정하다?
    '12.3.23 10:46 PM (1.251.xxx.58)

    ..............

  • 3. ..
    '12.3.23 10:46 PM (110.9.xxx.208)

    무서워요. 님..ㅠㅠ

  • 4. 너무...
    '12.3.23 10:47 PM (1.251.xxx.58)

    아니면......최고급으로 서비스를 다 받는다?

  • 5. 원글
    '12.3.23 10:47 PM (175.197.xxx.67)

    10분후에 답 알려드릴께요
    저도 못맞췄어요
    82에 맞추시는분 등장하면 흠....

  • 6. 너무..
    '12.3.23 10:48 PM (1.251.xxx.58)

    10분은 너무길다...좀있다 바로 알려주셈.

  • 7. . .
    '12.3.23 10:49 PM (59.27.xxx.145)

    섬뜩하게 하지 마세요.

  • 8. 마지막
    '12.3.23 10:50 PM (59.86.xxx.217)

    여행이고 돈도 필요없으니 가이드 팁을 후하게준다

  • 9. 으앙~
    '12.3.23 10:51 PM (121.139.xxx.25)

    즐겁게 놀면서 많이 원없이 먹고
    서로 사랑한단 표현 틈틈히 하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 10.
    '12.3.23 10:51 PM (211.207.xxx.145)

    너무 무서워요, 근데 꼭 알고싶어요.

  • 11. ...
    '12.3.23 10:53 PM (211.246.xxx.64)

    마지막으로 온천을 가는거 아닐까요

  • 12. 재미로 하는건 아니구요
    '12.3.23 10:53 PM (175.197.xxx.67)

    많은 생각이 들게하더라구요
    이상하면 글 내릴까요?

  • 13. 아뇨
    '12.3.23 10:53 PM (211.207.xxx.145)

    주관적이진 않을 거 같아요, 호텔 직원이 알아챌 정도면 확실한 무언가가.

  • 14. sooge
    '12.3.23 10:53 PM (222.109.xxx.182)

    혹시 444 이런방 혹은 자살하는 사람들이 특히나 선호하는 방이 항상 같은거 아닐까요?

  • 15. 반지
    '12.3.23 10:54 PM (110.12.xxx.144)

    정답은 알려주세요 궁금하게 해놓으시고 ㅎ
    근데 무섭긴 하네요 ㅠ

  • 16. 아 소름끼쳐요
    '12.3.23 10:54 PM (175.197.xxx.67)

    211.208님 90% 정답입니다
    사진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입니다 ㅜ

  • 17. sooge
    '12.3.23 10:55 PM (222.109.xxx.182)

    죽을 다음날 음식같은걸 일체 주문안하는게 아닐까요? 일정도 없고

  • 18. 일본사람
    '12.3.23 10:55 PM (211.207.xxx.145)

    특징이 기록하는 거라고 들은 거 같아서.

  • 19. 사진
    '12.3.23 10:55 PM (223.33.xxx.253)

    윗님 얘기 들으니 사진이 정답 같아요.

  • 20. ..
    '12.3.23 10:55 PM (110.70.xxx.209)

    아 무섭고 슬프고 오싹하네요
    사진이구나

  • 21. 숲속나무
    '12.3.23 10:58 PM (124.197.xxx.199)

    소름이 쫙,,,,,,,
    으악 너무 섬찍하네요

  • 22. sooge
    '12.3.23 10:58 PM (222.109.xxx.182)

    그게 예전 얘기지 요즘은 스마트 폰으로 사진찍기도 가능하지 않나요? 사진찍는 걸 싫어해서 안갖고 다니는 사람들도있거든요? 대표적인 사진발 안맞는 사람들.

  • 23. ..
    '12.3.23 11:00 PM (125.152.xxx.241)

    죄송하지만 읽으면서 기분이 나쁘네요.

    퀴즈도 아니고.....이거 뭐.....끔찍한데....ㅠ.ㅠ

  • 24. ...
    '12.3.23 11:00 PM (115.126.xxx.140)

    아우..소름끼치네요. ㅠㅠ

  • 25. 비형여자
    '12.3.23 11:01 PM (14.58.xxx.175)

    저 정답 나오기 전에 맞춰 버렸어요 ㅠㅠ

  • 26. 콩나물
    '12.3.23 11:04 PM (211.60.xxx.99)

    근데 자살은 우울할때 생각나는건데

    아이들이 즐거워 웃는 모습보면 어떻게 하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애버랜드 근처 호텔에서 동반 자살하지는 안잖아요?

    그냥 과담인듯 해요

  • 27. 제리
    '12.3.23 11:05 PM (210.205.xxx.25)

    일본인들 특유의 어둡고 무서운 감성이 있어요.
    그럴것 같아요. 이해합니다.

  • 28. 패랭이꽃
    '12.3.23 11:07 PM (186.136.xxx.153)

    소름끼치기보다는 슬프디 슬픈 인생의 진실을 말하는거 같네요.
    죽음을 앞둔 가족이 무슨 미래가 있겠다고 사진을 찍겠나요.

  • 29.
    '12.3.23 11:13 PM (211.213.xxx.77)

    님. 이런 걸 뭐 퀴즈로까지 내십니까.
    죽은 가족들의 명복을 빕니다.

  • 30. 웬지
    '12.3.23 11:15 PM (211.207.xxx.145)

    호텔측에서 대책회의 심각하게 했을 거 같다는.

    경제침체에 자살이야기하니까 강금실 장관이 인터뷰 떠올라요,
    자기는 성실해서 뭐든 노력하면 다 된다 생각했는데
    개인의 노력의 한계를 느낄 수 있는게 빚이라고. 그분도 한때 남편 사업 실패로 몇 억의 빚 떠안았죠.

  • 31. 강금실
    '12.3.23 11:23 PM (222.116.xxx.226)

    장관 빚이 8억이었어요
    진자..8천도 아니고 8억.. 휴..

    근데 저는 무섭다기 보다는 슬퍼서 울었어요

  • 32.
    '12.3.23 11:29 PM (14.52.xxx.59)

    예전에 신창원이 결혼사진 없어서 잡혔다는 기사보고 오히려 의아하더라구요
    다들 결혼사진을 확대해서 걸어놓고 사나,,싶어서요
    저희는 결혼사진도 안 걸어놨고 야외촬영도 안했고 가족여행 가도 카메라 안 가져간지 꽤 됐는데 ㅠ
    남들 눈에 이상해 보였을라나요 ㅎ
    그리고 자살 앞두면 오히려 영정사진 용으로 남기려고 찍을수도 있겠다는 더 섬찟한 생각도 드네요 ㅠ

  • 33. 어우...
    '12.3.23 11:31 PM (118.223.xxx.125)

    지금 소름이 쫙 돋았어요.....
    전 역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다 .... 가 될줄알았는데
    사진을 안찍는단 답 본순간 소름이 쭈아아악~~~~

  • 34. ㅠㅠ
    '12.3.24 12:22 AM (58.127.xxx.200)

    진짜 소름이 쫙..........ㅠㅠ 에휴....너무 슬프네요.........

  • 35. .....
    '12.3.24 12:23 AM (180.230.xxx.22)

    일본이 예전부터 지진이 많이나는 나라여서 죽음에 초연하다고 들은거 같아요

  • 36. ㅇㅇ
    '12.3.24 12:27 AM (110.12.xxx.230)

    일본은 예전부터 자살을 미화하는게 있는것같아요. 죽음의 미학이랄까.

  • 37. 화가 나네요
    '12.3.24 12:28 AM (124.5.xxx.49)

    원글님, 좋은 얘기도 아닌데 퀴즈로 내시다니요.
    야심한 밤에 너무 화가 나네요.
    사람들 소름 쫙 끼치게 하실 생각이셨던 게 아니라면,
    글 수정해주세요. 원글에서 조금 글 간격준 다음에 쓰셨어도 되잖아요.

  • 38. 민트커피
    '12.3.24 12:33 AM (211.178.xxx.130)

    뭐 저런 이야기 가지고 화까지 나시나요?
    가이드가 해준 이야기라는데........

  • 39. //
    '12.3.24 1:23 AM (211.208.xxx.149)

    역으로 호텔에서 가족들이 오면 사진을 찍어서 나중에 보내 준다고 그러는건 어떨까 싶네요 .
    물론 힘든 결정으로 간거겠지만
    마지막까지도 붙잡고 싶은게 있지 않을까요...

    슬픈 얘기네요....

  • 40. 그렇네요
    '12.3.24 2:43 AM (211.63.xxx.199)

    저도 소름이 쫙~~~ 돋았네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여행을 미리 계획했을테고 그리고 값진 여행을 간직하고자 사진을 찍었을텐데..
    일본인들 사진찍기 참 좋아하잖아요??

    슬픈 얘기네요 22222

  • 41.
    '12.3.24 4:29 AM (211.111.xxx.40)

    그냥 이런 카더라도 있다 정도로 들으면 되죠.
    글을 내려라, 왜 올리냐까지 갈 글은 아닌 거 같아요.
    전 일리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싹하긴하지만 흥미로운 글 잘 읽었어요.
    일본은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네요.

  • 42. 그냥
    '12.3.24 6:37 AM (66.183.xxx.132)

    카더라.. 윗님말이 맞아요. 그냥 대충 무서운 얘기 수준인데요. 무리를 일으킬 글이라기보다. 근데 저 사진 관심없어서 들고가도 안찍어서 가끔 안 들고 여행가는데 --; 흑.. 오해 받겠어요.

  • 43. ㅠ.ㅠ
    '12.3.24 8:10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무섭긴하네요

  • 44. ...
    '12.3.24 11:20 AM (112.152.xxx.52) - 삭제된댓글

    방도 제일좋은특실에 제일비싸고 좋은서비스를 받는것아닐까싶은데

  • 45. ㄴㅇㄹ
    '12.3.24 12:27 PM (125.178.xxx.169)

    네..일본사람들은 자살에 대해 좀더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요..제가 일본에도 살았고 친구들도 많거든요.어릴때 일본이 좋았는데(그때야 일본은 선진국 우리는..개발도상국??) 나이가 들수록 그 정서 차이를 극복할수가 없더라구요.그래도 전 우리나라 사람이랑 제일 가까운 식성과 정서를 가졌다고 생각해요..세계에서 비교하면 제가 미국에도 좀 살았는데 그때 절실히 느꼈어요..중국이나 다른 나라사람들은 틀려도 너무 틀려요..근데..요즘 우리나라 자살율이 더 높다는거 아시죠??암튼 저도 뭔가 오싹하면서 느끼는 바가 있는 글이었어요..

  • 46.
    '12.3.24 12:34 PM (220.72.xxx.65)

    사진을 찍지 않고 잼있게 놀다가는 가족의 동반자살이라..

    너무 섬뜩해요

  • 47. ..
    '12.3.24 1:07 PM (58.143.xxx.5)

    핸드폰도 없겠군요. 섬뜩하기보다는 그냥 그 입장되면 초연해질것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고 따를 아이들이 안타깝네요.
    사람은 누구나 혼자예요.
    말기폐암에 걸리신 교수분 친척계신데 나이있으시니
    대학 학장하셨던 아버지나 살뜰하게 보살펴주던
    어머니도 이미 고인 형제자매들은 몸에 좋다는거 이고지고
    날르지만 그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계가 있고 결국 손들더라구요.

    부인과은 이혼...미혼인 딸이 병간호 하는데 얼마나
    되겠어요. 아픈경우도 그래요. 민폐 끼치기 싫어하는 국민성에
    감당하기 힘든 빚까지 졌다면 지진으로 자식,부인,먼저 보냈다던가
    사람은 정신이 죽으면 살 수 없는거예요. 그냥 조용히 명복 빌어주고 싶네요.

  • 48. 슬프네요.
    '12.3.24 3:50 PM (211.176.xxx.112)

    처음엔 좀 무서웠는데 듣다보니 참 슬픈 이야기네요....ㅠ.ㅠ

  • 49. 제가
    '12.3.24 4:42 PM (121.130.xxx.227)

    예민한건지는 모르겠는데요,
    이런거 퀴즈식으로 내지마세요.

    원글님에겐 그냥 화제지만 그 분들의 인생이 죽어서까지 호기심이나 저급한 화제로
    만들어줄만큼 빡빡하게 하지맙시다.

    그냥 서술하셨다면 보통의 평범한 글이 되었을텐데
    형식을 바꾸니 전 화가 나네요.

  • 50. 제발!!!! 그거 동반자살 아니거든요??
    '12.3.24 4:44 PM (114.202.xxx.56)

    성인이된 부부가 같이 합의하에 죽었으면 동반자살이지만
    어린자식들이 포함된 가족이 그렇게 되는경우는
    부모가 자식을살해하고 자살하는 거지
    아이들이동반자살 하는 거 아닙니다.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지들은자살하는 거라구요.
    어휴 진짜 그런 부모들 저는 너무 증오합니다.

  • 51. rmsid
    '12.3.24 8:54 PM (211.199.xxx.106)

    그냥 그런 내용이더라, 그렇더라는 말씀만 하시지
    자살에 관해서 퀴즈까지 내고 그러세요.

  • 52. ,,,,,,,
    '12.3.24 8:56 PM (121.153.xxx.67)

    퀴즈 방식은 맘에 안들지만.....짠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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