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맛이 원래 이런가요 그냥 폭신폭신 맛은 밍밍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많기도 많은데 어떡하면 맛있게
먹을수 있나요?
떡맛이 원래 이런가요 그냥 폭신폭신 맛은 밍밍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많기도 많은데 어떡하면 맛있게
먹을수 있나요?
님 글 보고 찾아봤는데..밍밍하게 생겼네요..ㅎ
백설기같아보이는데...꿀이나 설탕이라도 찍어서 드셔보세요...
저는 그런류의 떡을 좋아하는편이라...
빨리 상하는 떡으로 알고 있어요. 음...완전 좋아하는 떡인데 먹어본지 오래입니다.
얼려도 되려나요?
이래요 잘안상한다는 떡이죠 새콤달콤해요 다른떡보다 부드러운게 더오래 가구요
이웃과 나눠드시거나 냉동했다가 살짝 쪄서드세요
맛이 밍밍하다고 느끼신다면
설탕이나 꿀에 찍어드시든가
단맛이 강한 차에 곁들어 드세요.
그리고 막을 양만큼 분리해서 냉동시켜서
꺼내서 자연 해동시킨 후 드시거나
쪄 먹어도 상관 없어요.(찌면 밑이 축축해져서 전 별로)
떡 중에서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기정떠억!!! 저는 늘어지는 인절미류는 안좋아하거든요..
밍밍하면서도 살짝 달큰하고 꾸더하면서도 언뜻 촉촉한... 그 맛!!
얼리셔서 다시 드실땐, 일단 자연해동 좀 한 상태에서 보온밥솥에 넣어서 데우시면 딱 좋아요.
좋겠당~~ 원글님~~ 저는 그거 무지 좋아하는데, 막상 있어도 많이 못먹어요. 한덩이 열량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세상에서 젤 맛없는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