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기 부천 원미을 손숙미 후보가 기자회견에 내건 현수막 때문에 구설에 올랐다.
현수막에는 ‘대한민국’이 ‘대한미국’으로 적혀 있었다.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은 “FTA찬성으로 낙선운동 대상자로 뽑힌 이의 현수막으로는 제격”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손 후보는 지난해 11월 한미 FTA 비준안 처리 당시 찬성표를 던져 일부 시민단체에서 ‘낙선운동 대상자’로 꼽았다.
새누리당 경기 부천 원미을 손숙미 후보가 기자회견에 내건 현수막 때문에 구설에 올랐다.
현수막에는 ‘대한민국’이 ‘대한미국’으로 적혀 있었다.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은 “FTA찬성으로 낙선운동 대상자로 뽑힌 이의 현수막으로는 제격”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손 후보는 지난해 11월 한미 FTA 비준안 처리 당시 찬성표를 던져 일부 시민단체에서 ‘낙선운동 대상자’로 꼽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221030051&code=...
대한미국...ㅎㅎ
나라팔아먹는 새똥누리당의 진심이 보이는군요. 대한미국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