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
'12.3.23 11:19 AM
(175.112.xxx.103)
19금 이라 하시니 웬지 성욕하고 관련이 있을것 같은.......ㅎㅎ
전 3분의 1정도요...
2. ...
'12.3.23 11:20 AM
(211.244.xxx.39)
양동이 바닥 장판깔정도..
3. 혹시
'12.3.23 11:21 AM
(14.47.xxx.51)
성생활과 관계있을꺼 같아요.
자주 하시는 분은 가득
섹스 리스는 바닥......
4. ..
'12.3.23 11:21 AM
(221.152.xxx.26)
가득이요.
혹시 성욕인가요?
그럼 아닌데.....
5. 전
'12.3.23 11:23 AM
(122.40.xxx.41)
끔찍해서 한방울만 고여있기를.
6. ...
'12.3.23 11:23 AM
(110.35.xxx.232)
저는 십분지 일이나 이정도요..
7. ....
'12.3.23 11:24 AM
(203.248.xxx.229)
1/3 이요.
8. ....
'12.3.23 11:25 AM
(203.212.xxx.74)
-
삭제된댓글
보자마자 든 생각은 1/3..... 똑똑 한방울씩 떨어지는 그런 장면...
9. ..
'12.3.23 11:26 AM
(121.160.xxx.196)
흘러 넘치고 있다
10. 쩝
'12.3.23 11:27 AM
(211.244.xxx.66)
중요한건 답이 없네요..
답 올려 주세요
11. 전
'12.3.23 11:28 AM
(221.158.xxx.60)
가득이요..
12. 스뎅
'12.3.23 11:28 AM
(112.144.xxx.68)
반 정도...
13. ..
'12.3.23 11:29 AM
(211.214.xxx.120)
한 80%정도 차 있을 것 같아요.
14. 흐음
'12.3.23 11:29 AM
(1.177.xxx.54)
넘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독수리오남매
'12.3.23 11:29 AM
(203.226.xxx.59)
ㅋㅋ 저도 스뎅님과 같아요. 반정도
16. ...
'12.3.23 11:30 AM
(211.244.xxx.39)
이제 빨리 답 말해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ㅋ
17. 1004
'12.3.23 11:30 AM
(1.245.xxx.224)
바닥에서 15센치쯤...뭐지...
18. 전...
'12.3.23 11:31 AM
(221.147.xxx.139)
90%정도여.. 아죽 쬐금 여유 있네요..^^
19. ..
'12.3.23 11:32 AM
(14.36.xxx.117)
이제 뚝뚝 떨어지고 있네요...
20. 별로없을듯
'12.3.23 11:33 AM
(211.195.xxx.105)
넘 많음 끔찍하자나요
21. ..
'12.3.23 11:33 AM
(221.152.xxx.26)
답 안 올려주셔서 검색 해봤잖아요
음...별로 안 맞는 거 같아요
22. 쩝
'12.3.23 11:34 AM
(211.244.xxx.66)
1/3이요
23. 전
'12.3.23 11:34 AM
(122.202.xxx.251)
2/3정도 차있을것 같아요
24. 글쎄..
'12.3.23 11:39 AM
(211.51.xxx.167)
반정도..
25. 1004
'12.3.23 11:39 AM
(1.245.xxx.224)
안맞아요 ㅋㅋㅋ
26. 정답
'12.3.23 11:40 AM
(175.211.xxx.146)
그게 횟수나 실제 관계를 의미하는 게 아니랍니다. 아시겠죠? 속 깊은 곳의 자신만 아는 욕구랍니다.
27. 이런...
'12.3.23 11:42 AM
(211.210.xxx.62)
보일락 말락하게 깔린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답이 나올줄이야... ㅋ
28. ㅋㅋㅋㅋㅋ
'12.3.23 11:43 AM
(211.195.xxx.105)
불만없이 만족한다라고 나름 해석을 ㅋㅋㅋㅋㅋㅋ
29. 정답
'12.3.23 11:43 AM
(175.211.xxx.146)
철철 넘치시는 분들 축하합니다. 사는 거 다른 거에도 의욕이 넘치시겠네요. ㅋㅋㅋㅋ
30. 바이올렛
'12.3.23 11:52 AM
(110.14.xxx.164)
저도 30 프로 정도 생각했는데...
31. 아르기닌
'12.3.23 11:55 AM
(61.75.xxx.216)
20%정도...
32. //
'12.3.23 12:21 PM
(112.219.xxx.205)
맞아요 저 그래요
33. 아 정말...
'12.3.23 12:41 PM
(221.147.xxx.139)
ㅠㅠ 남편에게 물어봐야지.. 정말.. 너 그렇게 없는거 맞냐고.
나는 얼마 안남았다고 그랬다고..
34. 정답
'12.3.23 12:53 PM
(175.211.xxx.146)
얼마 안 남았다고 말하는 당신! 그건 현재의 상태이므로 앞으로 어찌될지는.....
35. ..
'12.3.23 1:28 PM
(125.152.xxx.168)
저는 절반 생각했는데....ㅜ.ㅜ
36. 아주..
'12.3.23 1:30 PM
(218.234.xxx.27)
아주 쬐끔이라고 답한 나는 건어물녀..
37. ㅋㅋㅋ
'12.3.23 2:21 PM
(121.138.xxx.42)
저는 10% 라고 생각헀는데..
성욕이 없어서 억지로 끌어올려야합니다.
남편은 좀 있는데 제가 사랑하므로
맞추느라...
38. ....
'12.3.23 4:04 PM
(112.148.xxx.103)
천장에서 아직 핏방울이 보일뿐 한방울도 떨어지지도 않았다고 생각한나.... 정말 정확하군요...
욕망없는 청정한 나 .....쩝.....ㅡ,.ㅡ
39. 저희집도 맞는거 같아요 ㅠ
'12.3.23 4:53 PM
(122.36.xxx.13)
전 절반정도이고
남편은 바닥이 보일정도로 조금만 있다고 답하네요 ㅠ
제 욕구가 차고 넘치는것도 아니고 반정도 수준인데 ㅠㅠ 이런남편과 사니까...욕구불만 때문에 힘들거든요 ㅜㅜ답이없겠죠 ㅠ
연애때와 신혼때는 너무 덤벼서 힘들었는데....에효 ㅠㅠ
40. ..
'12.3.23 9:03 PM
(116.123.xxx.196)
퍼뜩 든 생각이 가득 ㅋㅋ
41. 말랑제리
'12.3.23 10:31 PM
(210.205.xxx.25)
바닥에 깔려서.ㅋㅋ 성욕 없구낭.ㅋ
42. 난나
'12.3.23 11:19 PM
(211.210.xxx.119)
삼분의 일정도 너무 많은 건 끔찍
43. ..
'12.3.24 12:34 AM
(175.118.xxx.84)
물방울처럼 간간히 있는 양
44. ...
'12.3.24 1:45 AM
(211.246.xxx.55)
퍼뜩 떠오른 이미지는 가득해서 찰랑찰랑. 그러나 그건 넘 끔찍하다 생각되어 한두 방울째라고 고쳐 떠올림. 이건...음....
45. 흠
'12.3.24 2:56 AM
(211.207.xxx.145)
가득 찰랑찰랑 넘칠 정도로.
46. 저는
'12.3.24 11:25 AM
(222.121.xxx.183)
저는 바닥에 깔려서 바닥면이 보이는 정도... 그런데 저 성욕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