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CBS 행간,이란 프로를 들어보니 민주당 백 혜련 후보는 참 인생을 잘 사신분이더군요.
고려대 사회학과 졸업하였고, 특이한게 현재 출마한 지역구인 안산에서 일반인일 때 노동운동을 했더군요.
이게 상당히 뜻 밖이었구요, 이후 검사 임용되어 10 여년간근무 해당지청의 수석검사했구요, 정치검사가
부끄럽다며 사표제출, 남편은 경기도 경실련 사무국장?하는 시민운동가이고.
이번 단일후보 경선시에 ARS 조사 에선 통진당 후보에게 20% 정도 졌지만,반대로 직접 사람이 응대한 조사에선
반대로 20% 정도 앞섰다고 하네요.
정치 평론가 왈, 사실 이런경우는 거의 없다, 그 둘의 오차는 통상 3.5%+- 이다. 이렇게 말했구요
좀 놀란게 Ars 응답률이 3-5 %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통상 받고 그냥 끊는게 대부분이라네요.
어여튼지 이 분 인생 쉬운길을 택하지 않고 옳굳게 사신분이고 현재 가장 문제되는 검찰들 개혁에 반드시 필요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바른 분이 민주통합당 후보로써 꼭 당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