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공천 개입’의혹이
새누리당 공천위원의 폭로로 다시 수면위로 올랐는데,
KBS·MBC 외면했군요.
MBC는 언급도 안했다는...
야권연대 분열만 잔뜩 키워서 아주 묻으려는 듯...
'청와대 공천 개입’의혹이
새누리당 공천위원의 폭로로 다시 수면위로 올랐는데,
KBS·MBC 외면했군요.
MBC는 언급도 안했다는...
야권연대 분열만 잔뜩 키워서 아주 묻으려는 듯...
Kbs는 좀 다르지만 MBC 는 데스크 제외한 기자 전원이 사표써놓고 파업중인데
지금 상황에서 뭔 기대를 하시는건지
보도비평이나 모니터 자체가 의미없어보이는대요
뉴스라면 모를까
지금 순서는 그게 먼저 같은대요
방송국엔 아무 기대없네요....
놀랍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