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통진당이 그리 빨리 여론조사 방향을 아는게 다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경기동부연합은 사회동향연구소라는 여론조사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동향연구소의 대표는 이석기이고 그는 지금 통진당 비례대표 2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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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 전 이사 이석기가 사회동향연구소 이사였군요.ㅋ
민통당의 수도권 경선지역의 경우를 보면 유독 여론조사기관과의 유착관계가 아니고선 알수 없는 정보들이 통진당에서 흘러나옴.
그리고,이걸 민중의 소리가 두둔.
상대후보의 문자는 조작질로 물타기함.
민중의 소리에서 대부분 사회동향연구소에 의뢰해서 여론조사 실시했네요? 중요한것은 수도권 야권연대 경선에서 여론조사기관이 여기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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