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잔뜩 넣어서 싸먹는걸 좋아하는데
라이스페이퍼 말고 또 대신 쌀 수 있는게 또 뭐가 있을까요.
여름에는 호박잎이 딱이더라고요
넓고 얇아서 아주 잘 싸지더라고요. 싸놔도 예쁘고.
혹시 이거말고 다른 거 있을까요?
너무 먹다보니 라이스페이퍼가 좀 물리네요
채소 잔뜩 넣어서 싸먹는걸 좋아하는데
라이스페이퍼 말고 또 대신 쌀 수 있는게 또 뭐가 있을까요.
여름에는 호박잎이 딱이더라고요
넓고 얇아서 아주 잘 싸지더라고요. 싸놔도 예쁘고.
혹시 이거말고 다른 거 있을까요?
너무 먹다보니 라이스페이퍼가 좀 물리네요
무쌈이나 구절판같이 밀전병이요.
다시마 쌈은 어떨까요?
저는 맨김에 싸서 간장 쏘스뿌려 먹어요.
풀무원무쌈이 첨가물이 없어서 괜찮더라구요.
오오오오~~~ 아이디어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