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는 뻔뻔하게 또 기어나오나요
기사보니 한선교랑 민주통합당 김종희 3번째 대결이라는데
이번만큼은
국민으로서 용인시민으로서
김종희가 당선됨 좋겠네요.
이분도 세 아이 둔 아빠고 2014년 평준화시행이 공약이라네요.
진짜 그놈의 비평준화때문에
초등때부터 애들잡는 집 여럿
한선교는 뻔뻔하게 또 기어나오나요
기사보니 한선교랑 민주통합당 김종희 3번째 대결이라는데
이번만큼은
국민으로서 용인시민으로서
김종희가 당선됨 좋겠네요.
이분도 세 아이 둔 아빠고 2014년 평준화시행이 공약이라네요.
진짜 그놈의 비평준화때문에
초등때부터 애들잡는 집 여럿
저 한선교 동네인데 제발 꼭 떨어지길..
박그네가 대통령인양 측근인듯이 실세행세하고 있는데..수지구민들이 바른판단하시길.
농구협회장도 맡았더군요.권력을 향한 야망이 상상이상인듯...
수구 성향이 강해요 수지나 기흥 처인 다 어떨지 겁 납니다
한선교가 계속 해먹는게 신기할 따름..
이번엔 꼭 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