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삶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먼저 세탁후 옥시크린같은 것 넣고 삶나요?
형광증백제인지가 섬유속까지 스며들까봐 맹물로만 푹푹 삶으면 어떻까 하거든요.
애들 신생아땐 어머니께서 재생비누로 치대서 삶아 주셨는데 제 속옷은 안 삶아 입었거든요;;;
질염에도 삶는게 좋다고 해서 삶아보려하는데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전자렌지 활용중에 행주 삶는법을 응용해서 세탁후 널기전에 팬티만 모아서 비누대신 물에 더 적신후 위생봉지에 넣어서 전자 렌지에 삶는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