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에 인물이 없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인물이 등장 안할 것도 아닌데
이정희야 어차피 NL들 얼굴마담이었던 거,
이미지 메이킹에 홀딱 넘어가서 우리끼리 물고빨고 했던 거 반성하고 대차게 버리고 가면 되죠.
부정 선거 한 이상 이정희는 평생 그 원죄 딱지 가지고 가야하고,
그걸 사퇴가 아니라 재경선 수용이니, 부정문자 받은 사람이 200명 남짓이라
여론엔 영향 별로 없다고 한 순간 삼진아웃 됐습니다.
그렇게, 마음 줬던 사람 배신당해도 못잊으니 파워블로거지들에게 당하는 거죠.
좀 바보 같이 당하지만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