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여물 양념해서 먹는 느낌???ㅠ.ㅠ

.....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12-03-20 19:03:49

부지갱이를 잘못 했나봐요..

 

후.....

 

볶으면서 소죽 끓이는 냄새가 나더만..

 

먹을때도 소죽에 양념해서 먹는 느낌..ㅠ.ㅠ

 

아...망했다.ㅠ.ㅠ

IP : 220.82.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12.3.20 7:08 PM (121.179.xxx.36)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아~`거거거....어떻게 햇길레...쇠죽이라는 표현까지..ㅎㅎ
    그거 먼저 삶아서 무쳐 먹는거 아닌가요?

  • 2. 아 ㅋㅋㅋㅋㅋ
    '12.3.20 7:13 PM (211.196.xxx.174)

    저 웃었어요^^
    전 봄동을 넘 데쳐서 흐물흐물...
    풀죽 먹는 기분이었죠...

  • 3. 아 웃겨 ㅎㅎ
    '12.3.20 8:46 PM (222.238.xxx.34)

    시골서 자란저 소죽끓이는 냄새 상상이 가서 너무 웃었어요 ㅎㅎㅎ 끓인소죽 먹어보신적 있으신가봐요 ㅋㅋ 저 빕스 처음갔을때 같이갔던친구가 냉동리치먹고 썩은고구마맛이 난다했었는데, 둘이 맞장구치며 정말 썩은고구마맛같다며 막 웃었었는데, 생각해보면 썩은고구마를 먹어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그런맛표현이 나왔었는지 ㅎㅎ 원글님 소죽에 양념한맛같다는 표현 너무 이해되어서 웃겨죽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4. ...
    '12.3.21 12:38 PM (222.109.xxx.107)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부지갱이 나물은 한번도 안 먹어 봤어요.
    요사이 부지갱이 나물이 나오나봐요.
    누가 요리법좀 올려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02 당신의 천박한 호기심.. 16 dnpr 2012/03/20 6,484
84301 강아지가 초콜렛을 먹었어요ㅠㅠ 16 강쥐 2012/03/20 24,696
84300 아람단 없는 학교도 있나요? 4 궁금 2012/03/20 1,045
84299 차인표. ..안내상 3 차인간..... 2012/03/20 3,159
84298 신종플루 유행인데 왤케 조용하죠? 9 ** 2012/03/20 3,203
84297 관리 안 되고 있는 아들 치아가 더 깨끗하네요 2 치과 2012/03/20 934
84296 반장이 엄마들 모임비 내나요? 19 어느화창한날.. 2012/03/20 3,854
84295 불펜펌)야권후보 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의 실체.txt 1 .... 2012/03/20 652
84294 학부모회 조직 안하는 학교도 있나요 2 외롭다 2012/03/20 1,124
84293 강아지 꼬리 자르기를 왜 하는거죠? 23 반려견 2012/03/20 14,127
84292 초등4학년 남아에요.논술을 해야 할까요? 2 .. 2012/03/20 1,359
84291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은데... 6 신입생 엄마.. 2012/03/20 1,164
84290 민주당이 쎄게 나오네요. 29 유나 2012/03/20 3,663
84289 세타필 로션 용량과 가격 아시는 분~ 4 코슷코 2012/03/20 1,646
84288 1학년 엄마라 학교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내일 학부모총횐.. 4 바람은 불어.. 2012/03/20 1,189
84287 왜 정부에서 종교인 과세얘기가 나온걸까요?? 2 이 시국에 2012/03/20 658
84286 다들... 중학교 공개.. 2012/03/20 616
84285 키친토크보고와서 드는생각.. 6 .. 2012/03/20 2,595
84284 5세아이의 반친구가 자꾸때려요 1 ^^ 2012/03/20 732
84283 키친아트에서 네오팟하고 비슷한 오븐기가 키친아트훈제.. 2012/03/20 610
84282 중1, 중2 자매가 이틀이 멀다하고 미친듯이 싸우네요. 3 걱정 2012/03/20 1,697
84281 집에서 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7 ........ 2012/03/20 3,184
84280 오늘 강아지랑 산책하다 큰일 날뻔했어요 20 놀라워 2012/03/20 3,755
84279 피아노 치는 윗집 어린이 거진 1년을 참아줬는데 보람있네요..... 40 냠냠이 2012/03/20 11,632
84278 임신이라는데 술을 먹었으니 어째요... 10 한심한 나 2012/03/20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