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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너무 다니기 싫을 때 어떻게 하세요.

납작공주 조회수 : 6,267
작성일 : 2012-03-20 15:57:43

지금 당장 대표에게 달려가 사표를 던지고 이 답답한 사무실 공간을 뛰쳐 나가고 싶은데,

매달 내야 하는 아파트 관리비는 어쩔 것이며,

신중치 못한 행동이었다며 뭐라 하실 부모님 생각에다

기타 잡다한 생각들이 동시에 떠오릅니다.

아무것도 결정 못하는 저를 생각하면 더 짜증이 나구요.

82쿡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푸시나요..

도와주세요...

IP : 220.85.xxx.17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0 4:05 PM (112.187.xxx.132)

    매달 나가는 월세 카드값..물욕을 생각하면서 참아요ㅠㅠ
    스트레스를 또 쇼핑을 풀어 매달 반복이...

  • 2. 콩나물
    '12.3.20 4:05 PM (218.152.xxx.206)

    경제가 어렵다고. .생활고 기사를 쭉 검색해서 읽으며
    핸펀에 저장된 아이들 사진을 봅니다.

  • 3. 애엄마
    '12.3.20 4:14 PM (110.14.xxx.142)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재벌집 자재 아니면 별수 있나요..ㅠㅜ 그나마 일자리가 있는게 어디냐를 되뇌이며 참다가 집에가서 치킨이라도 먹으며...ㅎㅎㅎ

  • 4. ........
    '12.3.20 4:15 PM (59.17.xxx.1)

    만약 월급을 300만원 받으신다면
    오늘 일당이 15만원인거잖아요

    15만원이면 마트에서 장을 가득 볼 수가 있어요
    15만원이면 레깅스 10벌은 살 수 있고요
    15만원이면 맘에 드는 구두 한 켤레 살 수 있어요



    참고 일하는거죠
    스트레스는 자잘하게 한번씩 쇼핑으로~
    다 비슷비슷한가봐요 ^^

  • 5. 일자리
    '12.3.20 4:18 PM (125.182.xxx.131)

    구해보려고 기를 써도 안되는 사람 심정을
    알면 좀 나아지시려나....

  • 6. 원글 작성자
    '12.3.20 4:23 PM (220.85.xxx.175)

    오늘 저녁에는 치맥이라고 먹어야 겠네요. 도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7. 메종
    '12.3.20 4:26 PM (121.166.xxx.231)

    가능하면 2~3일 휴가내서 쉬어보세요.

    안되더라도..상사분께 얘기하고 휴가를 함 내보세요.

  • 8. 직빵
    '12.3.20 4:31 PM (222.110.xxx.4)

    카드 명세서를 쭉 봅니다. 한달치 말고 여러달치..
    그리고 구직사이트 들어가서 돌아봅니다.

  • 9. ㅇㅇㅇㅇㅇ
    '12.3.20 4:36 PM (14.40.xxx.129)

    전 연차내고 태국갔다왔어요..죽겠더라구요..갔다오니 좀 나요

  • 10. 대출
    '12.3.20 4:47 PM (211.253.xxx.65)

    대출통장 잔액을 다시 한번 봅니다.
    그리고 연도별 상환계획도 다시 한번보고....
    이집이 언제 내집이 될까 생각하면서
    참.........습.....니다.

  • 11. 쿨잡
    '12.3.20 5:04 PM (121.160.xxx.128)

    형편 때문에 그만두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죠.
    그냥 진이 빠져 그런 거라고 생각하시고, 메종님 말씀대로 이삼일이라도 휴가를 내 바람 쐬는 걸 추천합니다.

  • 12. 스트레스 관리 필수..
    '12.3.20 5:09 PM (218.234.xxx.27)

    스트레스를 얼마나 잘 받는 사람인가 성향도 중요하더군요.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드는 상사가 있었는데 3월에 한명 퇴사, 7월에 한명 퇴사, 이듬해 2월에 저 (참다 참다 못해) 사표 냈는데 마침 조직개편이라 부서 이동했거든요. 그런데 4명 팀원 중 유일하게 1명만 잘 지냈어요. 물론 그 상사 때문에 미칠 때는 미치는데, 그걸 오래 안 갖고 가더군요. 지금도 그 상사하고 유일하게 연락하고 지내고 있고요. 다른 사람들하고도 친하지만.. 사람 관계 잘 하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더군요. 제가 신기해서 물어보니 원래도 스트레스 잘 안받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그런 성격을 타고 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어쨌든 풀 수 있는 통로가 있어야 해요. 제가 한동안 수목원(자연 경관)에 빠져 지낼 때 있었는데, 그 상사가 미친 개소리할 때 머릿속에선 지난주 봤던 수목원의 멋진자태를 떠올리며 겨우 참았다는.

  • 13. ㅇㅇㅇ
    '12.3.20 5:33 PM (211.40.xxx.139)

    미혼이신거 같은데..
    미혼이라면 굳이 매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안맞다는 전제하에서요.
    자기에게 더 맞는 곳이 있을수있어요. 단 그런곳을 찾아보고 관두는게 순서구요

  • 14. 급여 명세표
    '12.3.20 6:00 PM (1.216.xxx.4)

    를 다시 봅니다.
    세금 제한 실 급여로 할 수 있는 일과 살 수 있는 것을 적어 봅니다.
    그리곤 버팁니다.
    (제가 지난주에 했던 일이지요...)

    -_-

  • 15. 소가
    '12.3.20 6:01 PM (58.151.xxx.42)

    갈곳이 없으면 참습니다...ㅠ

  • 16.
    '12.3.20 9:26 PM (115.161.xxx.70) - 삭제된댓글

    만약 1년에 3천 연봉이라고 치면
    3년이면 약 1억이잔아요.
    3년동안 1억번다. 3년만 참자~
    그럼 3천일때보다 돈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 17. 제가
    '12.3.20 10:02 PM (121.157.xxx.159)

    요즘 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정말 사표내고 싶은데 중고등 아이들때문에 다시 생각중입니다.
    40중반에 어디가서 여기만한곳 찾을까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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