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씨월드..같은 곳 혼자 갈만한가요??

혼자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12-03-20 12:54:18

영화는 혼자보러 아무렇지 않게 가는데,,

씨월드 같은 곳에 혼자 가면 많이 멋쩍을까요?

 

IP : 175.124.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ianopark
    '12.3.20 1:29 PM (220.95.xxx.22)

    혼자가서 노셔도 되요. 돌고래 만지기 등등하시면서, 아니면 물놀이 기구 타시면서 노시면 되죠. 씨월드도 여러군데 있는데... 물놀이 기구가 모든 씨월드에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혼자서 걷는 운동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 2. ㅋㅋㅋ
    '12.3.20 1:36 PM (211.228.xxx.205)

    왜 저는 시집으로 알아들었을까요...

  • 3. 미안해요.
    '12.3.20 1:38 PM (119.82.xxx.93)

    저~~ 시월드라고 봐서. 혼자 시댁가는건줄 알았어요... 저 신혼때 남편없이, 시댁에 간적있거든요. 터미널에서 남편은 모임인가? 상가집인가?...하여튼 저는 같이 안가고 혼자 시댁에 혼자가라는데 정말 죽을것 같더라구요...... 시어머니만 계신집에 가기가 어찌그리 무섭던지...ㅎㅎ. 갑자기 옛날생각이 났네요.ㅎㅎ

  • 4. 어머
    '12.3.20 2:44 PM (123.111.xxx.244)

    전 뷔페 말씀하시는 건 줄...
    정신차리고 보니 해산물 뷔페는 씨월드가 아니라 씨푸드였군요.
    네~ 저 먹는 거 엄청 좋아합니다ㅠㅠ

  • 5. 으앗..
    '12.3.20 2:53 PM (175.124.xxx.130)

    댓글들 보고 완전 웃었어요. ㅋㅋ
    근데 제가 말한 씨월드는 물놀이 하는 그런 곳도 아니고 씨푸드레스토랑도 아니고 시댁도 아니고..
    아쿠아리움같은 63빌딩 씨월드였어요... 흑흑.

  • 6. ㅋㅋㅋ
    '12.3.20 3:23 PM (14.47.xxx.160)

    저도 시댁인가??? 그러고 들어왔다가 댓글들에 미친듯이 웃습니다..
    ㅋㅋ

  • 7. pianopark
    '12.3.22 1:48 AM (122.32.xxx.4)

    전 미국 씨월드 혼자가신다는 줄 알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56 학부모회 조직 안하는 학교도 있나요 2 외롭다 2012/03/20 1,572
87355 강아지 꼬리 자르기를 왜 하는거죠? 23 반려견 2012/03/20 14,648
87354 초등4학년 남아에요.논술을 해야 할까요? 2 .. 2012/03/20 1,784
87353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은데... 6 신입생 엄마.. 2012/03/20 1,630
87352 민주당이 쎄게 나오네요. 29 유나 2012/03/20 4,192
87351 세타필 로션 용량과 가격 아시는 분~ 4 코슷코 2012/03/20 2,122
87350 1학년 엄마라 학교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내일 학부모총횐.. 4 바람은 불어.. 2012/03/20 1,695
87349 왜 정부에서 종교인 과세얘기가 나온걸까요?? 2 이 시국에 2012/03/20 1,132
87348 다들... 중학교 공개.. 2012/03/20 1,088
87347 키친토크보고와서 드는생각.. 6 .. 2012/03/20 3,059
87346 5세아이의 반친구가 자꾸때려요 1 ^^ 2012/03/20 1,206
87345 키친아트에서 네오팟하고 비슷한 오븐기가 키친아트훈제.. 2012/03/20 1,098
87344 중1, 중2 자매가 이틀이 멀다하고 미친듯이 싸우네요. 3 걱정 2012/03/20 2,217
87343 집에서 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7 ........ 2012/03/20 3,677
87342 오늘 강아지랑 산책하다 큰일 날뻔했어요 20 놀라워 2012/03/20 4,244
87341 피아노 치는 윗집 어린이 거진 1년을 참아줬는데 보람있네요..... 39 냠냠이 2012/03/20 12,151
87340 임신이라는데 술을 먹었으니 어째요... 10 한심한 나 2012/03/20 2,598
87339 “한미FTA,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종료할 수 있다” 무조건 폐기.. 2012/03/20 1,020
87338 사주...절망 끝에 부르는 희망의 지푸라기(힘든 분들께) 6 enzyme.. 2012/03/20 3,529
87337 백혜련은 어떻게 되는거지요? 2 글쎄요 2012/03/20 1,804
87336 친구가 회사에서 다혈질 상사때문에 손을 다쳤는데,,,,,,의견좀.. 6 억울해 2012/03/20 2,366
87335 미용실이든 물건이든 궁합이 있는것 같아요 1 궁합 2012/03/20 1,530
87334 아침 식사, 채소가 부족해요. 6 아침을 잘 .. 2012/03/20 2,871
87333 [원전]고리원전 5년 연장위해 비상발전기 교체만 293억 쓴다 참맛 2012/03/20 1,105
87332 방석이 많은데.. 5 정리를 2012/03/20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