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보니 갤러리는 작품을 사고 파는게 주고..
미술관은 관람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갤러리는 저처럼 작품만 감상하는 사람은 눈치 보이는게 아닌지 궁금해요
미술관은 여기저기 돌아다봤는데..갤러리는 가고 싶어도 좀 그런것때문에.
맞는 건가요??
그리고 몇몇 미술관은 팜플렛등을 제대로 만들어서
동선도 꼬이지 않게 자세히 만들었던데
제가 자주 가는 예술의 전당 미술관은 왜그리 그냥 대충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잘 몰라 그런건지.
오디오 가이드는 있어도 .. 책자 같은것도 제대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