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친한 선배님 - 저한테는 돈을 절대 안받으니까 - 마치 공짜 바라고 가는 듯한 민망함 때문에...
3. 동네 치과 - 비싸서...
님들 같으면 무엇을 선택하시나요? 가장 많은 댓글 대로 할거에요.
ㅎㅎㅎ 친한 친구요.
그래도 친구인데 이 깨끗이 닦고 가겠어요.
창피한건 잠깐 참으면 되죠.
친구가 하니 알아서 잘 해줄 거 아녀요.
저는 원글님보다 더해요.
치료해야 하는 치아 많은데 오래전에 했던 치과가 너무 좋아서
그곳으로 가려고 미루고 있어요.
지역이 달라서..ㅠ.ㅠ
어흑.. 어금니 아말감이 반쯤 떨어져서 닿는 부분의 혀를 피가나도록 찢어놓고 있는데.. 이놈의 민망함 때문에..
윗님. 지금 파일정리 하다가 한일쌤 동영상 파일 초급 / 종합편 한 20 기가 있는거 보내드릴까요?
파일전송으로 보내드릴 수 있네요. 메일로 하려면 몇 일 걸릴거 같아서요.
나머지 이야기는 쪽지 주세요. 멀리서나마 도움이 될 수 있나 열심히 궁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