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현상유지 하느라 락스를 희석해서 뿌려보기도 하고 그냥저냥 살았는데요.
락스 원액 뿌려서 제 본래 색 만들어보고 싶거든요.
걸레를 바닥에 깔아놓고 그 위에 락스를 부어야 마르거나 흐르지 않을것 같은데요.
정녕 제가 미친거지요?????
소다+구연산도 해 보고 시도 많이 했는데 안벗겨져요
가끔 현상유지 하느라 락스를 희석해서 뿌려보기도 하고 그냥저냥 살았는데요.
락스 원액 뿌려서 제 본래 색 만들어보고 싶거든요.
걸레를 바닥에 깔아놓고 그 위에 락스를 부어야 마르거나 흐르지 않을것 같은데요.
정녕 제가 미친거지요?????
소다+구연산도 해 보고 시도 많이 했는데 안벗겨져요
락스와 세제를 하나로? 인가 그거 좀 효과 있더군요. 잠자기 전에 골고루 칠해놓고 아침에 씻으니까 좀 낫더군요.
인터리어 업자가 권해서 회색 타일했는데 짜증대박이에요
왜케 금방 더러워지고 더러워진건 어찌나 잘보이는지....ㅠ.ㅠ
생각같아선 어두운색 타일로 덧방하고 싶어요.
타일과 타일 간격에 백시멘트 새로 발라주면 완전 새 화장실 처럼 되요. 제가 원룸 세주기 전에 손보면서 항상 하는 일인데 별로 힘들지도 않고 진짜 깨끗..
네이버에 백시멘트, 타일 이렇게 쳐보면 사람들이 하는거 사진 많이 보실 수 있을 꺼에요
줄눈을 새로 하시는게 가장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실테지만 백시멘트는 비추합니다.
제가 백시멘트 제대로 못하고 엉성하게 했다가 망한 케이스라...
백시멘트 아닌 다른 제료로 줄눈하시길 권장해요
우리집은 제가 망해버린 백시멘트 벗겨내니라 고생이 더욱 많아 3일간의 노가다였지만
그래도 청소가 쉬워졌음에
줄눈 새로하는건 강추하는 편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