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닷가
'12.3.15 4:23 PM
(121.124.xxx.58)
바닷가 모래사장.. 괜찮네요
전 온천가서 목욕을 해요
그리고 푹 자죠
2. 저도 먹어요
'12.3.15 4:24 PM
(221.151.xxx.170)
먹고 나서 후회하며 또 스트레스를 받죠. 그리고 또 먹고... 무한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앜ㅋㅋㅋ
3. 저도 먹어요..
'12.3.15 4:25 PM
(211.214.xxx.254)
그럼 안되는 줄 알면서도요.. 아구 아구 먹으면서 스트레스가 좀 가라앉는 것 같아요.
4. 애엄마
'12.3.15 4:25 PM
(110.14.xxx.142)
영화 다운받아서 보거나 멍하니 TV시청..아님 자요...ㅠㅜ
5. 독수리오남매
'12.3.15 4:26 PM
(211.33.xxx.77)
쩝~~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갑자기 한번에 폭식을 해서.. 살이~~살이~~~ 뎅굴뎅굴 굴러가요.. ㅠ,ㅠ
해서..왠만하면..먹어서 스트레스 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에요..
6. 밖으로
'12.3.15 4:27 PM
(115.143.xxx.152)
무조건 집을 벗어납니다. 집에 있으면 화딱지가 더 나서..
오늘 그간 스트레스가 쌓였던 터라, 혼자 조조영화 잘보고, 간단하게 장보고
집에와서 달달한 머핀이랑 커피한사발했더니 기분이 많이 나아졌어요.
한계치에 쌓이면 당일치기라도 여행갑니다.
7. 음식 만들고
'12.3.15 4:31 PM
(121.147.xxx.151)
쇼핑해서 꼭 사고 싶은 거 사고
암튼 돈을 좀 쓰고 나면 해소되더군요^^
8. 11111
'12.3.15 4:31 PM
(210.205.xxx.124)
오늘 일부러 세정거장 거리 있는 학원 돈 내러 걸어 갔다 왓어요
날씨도 좋아 우울함 떨쳐내려고요
9. ...
'12.3.15 4:38 PM
(121.164.xxx.120)
전 아무것도 안하고 만화책 봅니다
내 나이 마흔 하나ㅠㅠ
10. 전.
'12.3.15 4:45 PM
(125.182.xxx.131)
뜨거운 물 목욕 하면서 전신을 릴렉~~~스
단 음식 먹으며 또 릴렉~~~~~~스
그 다음 깜깜하고 조용하게 해서 푹 자요.
11. ..
'12.3.15 4:47 PM
(121.172.xxx.194)
전 그냥자버려요...방에 아무도 못들어오게하고 그냥 2시간이고 3시간이고 잠만자요..그러면 조금 풀려요..
12. ....
'12.3.15 4:49 PM
(211.208.xxx.43)
미드 보며 위가 아플정도로 먹어요..지금도...ㅠ.ㅠ
13. 저요
'12.3.15 4:54 PM
(211.253.xxx.34)
이번달 생리 끝났는데 또하길래 산부인과 검사했더니 자궁벽이 두꺼워 지고 있다네요
혈소판 감소에, 루프스 증상에 어디 다 풀데 없어서 백화점 세일 하는데 가서 면기랑 봄이불 지르고
왔어요...근데 이번에 풀리지가 않고 계속 우울해요...
그나저나 카드값은 어쩔겨 ㅠ ㅠ
14. 목욕이 최고죠
'12.3.15 4:56 PM
(119.18.xxx.141)
새 기운이 번쩍번쩍 납니다
15. 시시
'12.3.15 5:13 PM
(112.149.xxx.175)
저는 친구만나서 하소연하거나 무한도전보거나ㅋ 책읽어요 제가좀 독서광이거든요 좋아하는작가걸로
16. 독수리오남매
'12.3.15 5:22 PM
(211.33.xxx.77)
크~~ 쇼핑..
쩝~~ 쇼핑을..제 기분에 마구 지르고 나면.. 가정경제에 타격이 생길꺼구..
그렇게 되면 다섯아이들에게 나가야하는 최소한의 비용에서도 휘청거릴꺼 같아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마구 쇼핑도 힘들듯해요..ㅋㅋ 그러고보니 그것도 살짝 스트레스네요..
목욕은..
음..숯가마 좋아하는데.. 책 한권 들고 숯가마 가는것도 좋겠네요. ^^
17. ///
'12.3.15 6:36 PM
(110.45.xxx.188)
막 먹고 술 마셔요
근데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스트레스 받은 일이 생각이 잘 안나더라구요
자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18. 독수리오남매
'12.3.15 7:23 PM
(211.33.xxx.77)
그럼 오늘은 술을 한 잔 마셔봐야겠네요..
19. 아메리카노
'12.3.15 9:28 PM
(121.88.xxx.171)
전 음청 단순한데요~
어릴적 좋아했던 뉴키즈나 최근에는 나꼼수~ 들으면서 한참 걷다가
샤워하고 맥주한잔. 그리고 바로 잡니다 ㅎㅎㅎ
20. 아메리카노님~
'12.3.16 1:03 PM
(115.161.xxx.217)
좋은 건 다 하시네요~
21. 남대문 시장^^
'12.3.16 1:33 PM
(61.106.xxx.25)
한 바퀴 돕니다.
글다 눈에 들어오는 녀석이나 맘에 두었던 물건이 행사하면 얼른 삽니다
왜 줄이 많은지... 의문스러운 채소호떡 하나 입에 물고요
어떤 날은,
상인들이 알아보구 인사할 정도..
장사하는 줄 알았다고해서 가끔 바꿉니다.
동대문시장 , 경동시장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