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강남사는 애들과는 정치이야기는 안하는
편인데 이영조후보의 망발을 이야기하니
돌아온 반응이
'518 에 다른 관점도 있는거지 그게 뭐?'
'so what?'
'이익 대변할 사람 뽑음되'
'그게 우리 지역구랑 뭔 상관'
집들 부유하고 다들 대기업에 공뭔에 약사에
배울만큼 배웠는데 냉소적이네요
솔직히 좀 당황스러운 생각이네요
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대 보수성..
강남을 조회수 : 708
작성일 : 2012-03-13 19:07:22
IP : 211.246.xxx.1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3.13 7:08 PM (211.246.xxx.128)강남사는 분들 원래 이런가요 좀 당황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2. 머머
'12.3.13 7:15 PM (219.251.xxx.5)안그런 사람도 많으니 여론조사보면 격차가 줄겠죠..
현재 5프로 차인가...3. 강남만그런게아니라
'12.3.13 7:25 PM (121.135.xxx.221)강북에도 많던데요.
옆자리에서 밥먹던 건설 일용직하시는분이
나경원 칭찬하던 생각나네요.4. 옐로리본
'12.3.13 10:57 PM (14.52.xxx.114)참 어리석은 착각이죠.. 본인들이 기득권이라고 생각하는... 정말 기득권을 봐야.. 아 ..난 서민이구나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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