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ㅇ
'12.3.13 12:22 PM
(119.192.xxx.98)
그게요..
그들의 문화를 이해한다면 이해가 되기도 해요.
서세원부부는 원래 거주 문화가 상위계층이고
서정희도 인테리어나 겉치장에 관심이 많아요.
그런 사람이 거기서 벗어나 초라한(?) 환경에서
교회 개척 못해요.
그들에게 신앙은 가난한자에 대한 헌신 뭐 이런 개념이 아니라
성경에서 주장하는 현실의 복을 많이 누리는건데
청담동 떠나고 싶겠어요..?
철학적, 종교적 깊이도 없는 신앙인들 부자동네 많아요.
그냥 그들만의 문화라고 이해하면 되요.
2. ...
'12.3.13 12:23 PM
(72.213.xxx.130)
세금 낼 필요없고, 돈 많은 헌금 벌기엔 청담동이 딱! 역시 사기꾼 재능이 탁월하네요 ㅎㅎㅎ
3. ,,
'12.3.13 12:25 PM
(61.40.xxx.130)
재기를 위한 선택으로 목사 탁월하네요
서정희는 전도사ㅋㅋㅋㅋ
참 대단한 부부입니다
저렇게 홍보도 해대는데 돈이 넘치는 청담동에 개척교회를 낸 목적을 달성하겠군요
4. ㅋㅋ
'12.3.13 12:27 PM
(203.232.xxx.242)
Mb 욕하면서 돈버는 나꼼수도 있는데
금뱃지를 노리는 욕쟁이 돼지도 있고
5. 그들의 문화요?
'12.3.13 12:29 PM
(220.72.xxx.65)
성경에서 현실의 복을 많이 누리자고 주장해요? ㅋㅋ 성경에선 예수님 말씀대로 항상 낮은곳을 보고 낮은곳에 있는 사람들을 돌보라~이거 아니에요? ㅋㅋ
0000님 말씀대로 그런 생각으로 그들의 문화로 청담동을 못떠나고 누리고 사는게 진짜 목표라면
안그래도 욕먹는 서세원부부
그냥 쌍욕을 처드셔도 모자란 완전 그지같은 것들이네요
신앙을 가진다 종교를 가진다가 진짜 종교로 섬기는게 아니라 그들의 문화요?
골프치고 사우나가고 하는것처럼요? ㅋㅋㅋ 정말 디집어지게 우끼는 이해네요 ㅋㅋㅋㅋㅋ
저런 이해를 하느니 차라리 쌍욕을 하고 말겠어요~
6. 안해
'12.3.13 12:32 PM
(203.232.xxx.242)
자살한 개구리 이야긴 이제 안함
7. 황도
'12.3.13 12:32 PM
(112.149.xxx.151)
외부설교나가서 한푼도 안받는다라...지금은 안받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 충남쪽에 하우스목회(?)인가 하시는 시골교회 목사님이 맨날 자신의 열심을 자랑삼아하시는 말씀이 자신의 삼고초려에 감동해 서정희가 시골교회까지 간증왔다고 교회형편보더니 수백만원하는 간증사례비 안받고 갔다고 칭찬칭찬 하시던데...
저는 그 말씀 속에서 아 그런분들은 간증비가 수백만원하는구나 거꾸로 알았다는...^^
8. 0000
'12.3.13 12:39 PM
(119.192.xxx.98)
청담동 비슷한 동네의 문화를 알기때문에
그리 말씀드린거에요.
그런 동네에서는 사람들 거의 다 가식이구요.
낮은곳으로 임하고 뭐고 이런건 그냥 연말에 가끔
고아원이나 이런곳 돈 몇푼 던져주고
대부분은 그냥 인맥위한 사교모임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에요.
현실에서 복 받아 잘살자~이것도 성경에 나오기때문에
성경 어느 구절에 집중해서 사느냐는 각자 자유겠죠.
MB, 조용기 모르세요? 종교적으로 치면 그들 마인드와 같다 보심되요.
주님의 은혜로 사람들에게 돈 걷어서 잘먹고 잘살자~땡
9. ....
'12.3.13 12:43 PM
(59.18.xxx.156)
청담동에서 개척교회하면 안된다는 인식이 우습네요. 따지면 부자들의 영혼이 더 가난하다고 보는 입장인데
부자동네 사람들에게 전도하면 안되는 건가봐요?
청담동에 어울리는 화려한 교회를 세운것도 아니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걸로
보여 저는 오늘 아침 방송을 인상 깊게 보았는데요.~
여튼 같은 방송을 보고도 이렇게 느낌이 다른지...좀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사시기 바랍니다.
10. ㅁㅁㅁ
'12.3.13 12:48 PM
(72.213.xxx.130)
부자들 영혼을 전도하겠다는 컨셉으로 시작했군요. 헌금을 벌기엔 당연히 부자의 영혼이 필요하지요 ㅎㅎㅎ
11. ...
'12.3.13 12:56 PM
(72.213.xxx.130)
서정희, 서세원 교회 공개…
"우리는 적자 교회"
마이데일리|입력 2012.03.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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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다른댓글보기교회 한다는 것이 흑자, 적자 생각하고 있으니, 신도가 모이겠는가?
적자교회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교회사 사업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교회홍보를 다해주는 찌라시가 있네....
교회라는 이름앞에 흑자네 적자네를 붙이는 수준이 딱, 장사치의 모습이네....
12. 지켜보죠..
'12.3.13 12:58 PM
(114.205.xxx.60)
이런 분도 있는데요
충격속보] 대정부투쟁 봉은사 명진스님 룸싸롱 사건 연루 밝혀져
명진 스님, 강남 룸싸롱 출입사건 주역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2001년 스님4명 '신밧드'서 음주...불교계 발칵
아가씨 4명 데리고 발렌타인 17년산 3병씩이나
당시 총무원장 확인 "실권자들 어쩌나" 흐지부지
신동아 5월호 보도...2001년 초 강남 유명 룸싸롱 출입 사건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이 2001년 초 불교계를 떠들썩하게 한 이른바 「신밧드 룸사롱 사건」의 주역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신밧드 룸싸롱 사건」은 조계종 중진 스님 4명이 신밧드라는 강남의 룸싸롱에 출입한 사실이 인터넷을 통해 세간에 알려진 사건이다. 당시 언론은 이 사건을 여러 차례 보도했으나, 4명의 스님이 누구인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었다.
최근 발간된 신동아 5월호는 현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명진 스님의 충돌 내막을 다룬 『소통은 간 데 없고 불신만 나부껴』라는 기사에서 당시의 사실관계를 이렇게 밝혔다.
《두 사람(명진 스님과 자승 스님)은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로 발전했다. 그 와중에 발생한 사건이 이른바 「신밧드 사건」이다. 2001년 2월경 당시 주지 2명과 종회의원 2명 등 4명이 저녁 식사 후 2차로 서울 신사동 대로변에 있던 신밧드라는 룸살롱에 갔다가 이를 우연히 본 불자가 인터넷에 이 사실을 올리면서 문제가 됐던 사건이다. 당시 참여불교재가연대에서는 정대 총무원장을 찾아가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도 했다. 당시 두 종회의원이 자승 스님과 명진 스님이었는데 체질상 술을 못 하는 「비주류파」였던 자승 스님은 거의 거론되지 않고 「주류파」였던 명진 스님이 거론됐다. 한 재가불자는 『명진 스님은 당시에 이미 유명했고 자승 스님은 거의 알려지지 않은 존재였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신밧드 룸싸롱 사건」은 어떤 사건이었을까? 2001년 7월 「여성동아」가 보도한 「조계종 중진 스님 4명 「강남 룸살롱」 사건의 전말」 題下(제하)의 기사를 인용해보면 이렇다.
《조계종 중진 스님 4명이 강남의 최고급 룸살롱에서 승복을 입은 채 여자를 끼고 발렌타인 17년산을 세 병씩이나 비운 것으로 드러나 불교계가 들썩이고 있다.···(중략)···조계종 총무원장 정대스님은 지난 6월5일 불교계 시민단체인 참여불교재가연대(상임대표 박광서)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고 합당한 조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중략)···
룸살롱 사건의 발단은 올해 3월 중순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불교계 인터넷 언론인 불교정보센터(www.budgate.net) 게시판에 익명의 제보자가 『스님 어찌 그곳에 계십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것이 파문의 시작이었다. 「어찌 이런 일이…」로 시작된 이 글의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다.
『지난 2월, 강남의 모 고급 룸살롱에서 보지 말았어야 할 장면을 목격했다.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모 스님과 세분의 스님이 아마도 1차를 이미 하신 듯, 그곳에 계셨다. 어찌나 충격적이었는지 버젓이 승복을 입고는 세속의 그곳에 오시다니…. 네 분의 스님은 네 명의 아가씨와 함께, 우리도 접대하면서 먹지 못하는 발렌타인 17년산을, 그것도 보기 좋게 세 병씩 해치우시고는…스님들은 무슨 돈으로 그렇게 쓰시는지. 신도들이 술을 마시고, 여인의 육체를 탐하라고 돈을 드리진 않았을 텐데….』
현장을 목격한 한 불교 신자가 올린 것으로 알려진 이 글은 불교계 내부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중략)···발렌타인 17년산 세 병에 최고급 안주, 그리고 네 명의 아가씨 팁을 합친 술값은 무려 3백 여 만 원. 발렌타인 17년산은 「잘 나간다」는 사람들도 선뜻 마시지 못할 정도로 룸살롱에서는 비싼 술에 속한다.···(중략)···그러나 이들(룸살롱 관계자들)의 부인을 뒤엎고 정대스님이 『강남 룸살롱 사건은 사실이다』라고 확실히 밝히면서 그동안 이 사건을 둘러싸고 진행됐던 「익명성」과 「사실성」에 대한 논란은 일단락되고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http://www.donga.com/docs/magazine/woman_donga/200107/sex04.html》
2001년 6월21(608호) 시사저널이 보도한 「조계종 중진 스님 4명 룸살롱 아수라」 題下(제하)의 기사 역시 같은 요지로 기사를 다뤘다.
《조계종 중진 스님들이 룸살롱을 출입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게다가 이들은 본사 주지이거나 사회로 치면 국회의원인 종회 의원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정대 조계종 총무원장은 불교계 시민단체인 참여불교재가연대(재가연대·공동대표 박광서 교수) 대표단과 가진 면담에서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고 합당한 조처를 취하겠다고 시사했다. 이에 따라 올 초부터 불붙기 시작한 불교계의 내부 개혁운동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중략)···
지난 6월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에 있는 조계종 총무원 4층 총무원장 집무실. 박광서 교수·김성규 변호사 등 재가연대 대표단 4명이 정대 스님과 마주앉았다. 대화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朴교수가 「쓴 소리」를 던졌다. 『중진 스님 4명이 룸살롱에 출입하고 여자들과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많은 불자가 알고 있다. 종단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 그래야 종단의 건강성을 확인할 수 있지 안 그러면 종단과 원장이 어려워진다.』
그러자 정대 스님은 충격적인 답변을 쏟아냈다. 『룸살롱 사건 같은 것을 불자들이 용납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 은폐할 생각은 없다. 사실이다. 거기 핵심이 호법부장을 쥐락펴락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못 건드린다.』 「호법부장을 쥐락 펴락한다」는 정대 스님의 발언은 룸살롱에 출입한 스님들이 종단에서 상당한 힘을 가진 사람들임을 암시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 호법부장은 사회로 치면 검찰총장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조계종 내에서는 「룸살롱 4인방」이 강남 유명 사찰 주지 ㅇ스님과 종회 의원인 ㅁ·ㅈ 스님, 본사 주지를 역임한 ㅈ스님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대 스님은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관련자의 실명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중략)···
재가연대의 한 관계자는 『총무원장이 인정했으므로 사실 관계에 대한 논란은 끝났다. 우선 호법부의 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http://www.sisapress.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4878》
「신밧드 룸싸롱 사건」은 당시 조계종 총무원장 정대 스님과 참여불교재가연대(재가연대)와의 면접 이후 사실로 확인됐었다. 그러나 조계종의 당사자에 대한 특별한 징계조치가 나오지 않자, 재가연대 측은 사건이 일어난 지 6개월 뒤인 같은 해 8월29일에 보도 자료를 발표했었다. 「신밧드 룸싸롱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사건 당사자들의 참회와 자중을 거듭 촉구하는 내용이었다.
당시 재가연대 측은 『지난 6월 총무원장 면담 이후 이번 사건이 공론화된 이후 호법부에 사건 해결 촉구·목격자 면담·이번 사건 당사자로 지목된 스님들과 교단 중진스님들과의 면담 등 신중한 절차를 거쳐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힌 뒤 그러나 『사건 해결에 있어 진실한 노력과 기관의 의무를 다해야할 조계종 총무원 관계자들이 목격자 연결 운운하는 등 지극히 관료적이고 책임 회피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었다.
이어 『총무원 호법부가 이번 사건에 대해 처리할 의지와 능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교역자 윤리위원회」를 설치, 이번 사건을 논의하고 적절하게 처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건에 거론된 승려 중 조계종 최고 대의입법기구인 중앙종회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인사의 경우 자중은커녕 여전히 시민사회단체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욱이 조계종 대표로 8·15 평양축전을 참가한 것은 지극히 지혜롭지 못한 처사』라고 비판했었다(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63).
13. 부자의 영혼타령?
'12.3.13 12:58 PM
(220.72.xxx.65)
진짜 왠 덮어쓰기인가요 ㅋㅋㅋ
정말 역겨운 발상이네요
14. 청담동..
'12.3.13 1:12 PM
(218.234.xxx.32)
청담동 사람들이 개척교회는 안갈텐데요. 차 몰고 충현 교회 가겠죠.
15. ...
'12.3.13 1:28 PM
(110.12.xxx.230)
교회나 목사의 이름도 역시 그들에겐 장식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럴듯해 보이기 위한 악세사리.
16. 에효
'12.3.13 2:07 PM
(112.214.xxx.53)
딱봐도 보이기 위한 목사질.. 이란거 알겠네요
미쳐미쳐
진짜 개척해서 전도할 욕심이 있으면
산골구석 들어가 개척할것이지
청담동에서.. 어이고 참...ㅋㅋ 웃음만 나오네요
신불자 재기하기 딱좋은게 교회라네요
그러면서 적자타령? ㅋㅋ
생활비 벌려고 교회 지었나봐요? 헐~ㅋ
17. 저..
'12.3.13 2:16 PM
(125.241.xxx.162)
많은 분들이 비판하는 소리 그럴 수도 있구나 또 그런면도 있지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저도 한마디 하고 싶어요.
전 그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린적이 있어요. 서정희씨도 아주 예전 기도모임 같은 곳에서 몇번 뵌적도 있고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사이예요. 그래서 옹호한다기보다는요. 오래전부터 신학공부(DTS? 예수전도단? 그런..)하고 온누리교회 출석하다가 대형교회에 대한 회의등에 아주 작은 교회 다닌걸로 알아요. 그 교회는 사실 이미 기도모임등을 통해 어느정도 서정희 그 분과 또는 서세원 그 분과 안면이 있거나 그 사람들이 바닥에 떨어졌을 때 기도해 주며 힘을 준 관계같았어요. 그곳에 예배를 정기적으로 드리는 분들도 대단하다기보다....한때 바닥까지 가며 힘들었던 분들 많구요. 교회 먹거리부터 청소,예배당 장식은 혼자 다 하고 아마 그레서 대상포진으로 몇달 엄청 고생하신걸로 들었구요.
분명 제대로 돌아가는 교회가 드물고 특히 MB를비롯해서 조용기...그놈들 예수님 이름 판다고 생각되어 분노하지만 서정희 서세원 그 분들이 오래전부터 복음을 전하고 싶어하던 마음을 알기에 지나가며 글을 씁니다...
18. 그럴려면
'12.3.13 2:46 PM
(124.50.xxx.136)
조용히 목회활동이나 할것이지 방송에 집구석 자랑이며
인테리어홍보는 왜 하나요? 그런 이미지로 건설사 모델하우스에서 일도 한걸로 아는데,
모든것이 도덕성으로 시청자들한테 강하게 각인시킨 본인들 탓이지요.
뒤로 명품에 온갖 호사 다누리면서 알뜰,서민코스프레 웃깁니다.
결국 신설교회 홍보하는거지 무슨의도로 몇달에 한번씩 누가 그리 그리워 한다고
주구장창 나오는건지..이해가 안갑니다.
사위 봤다고,자식들 무슨학교 갔다고.. 쇼핑몰 오픈한다고...
이젠 교회홍보까지.. 어찌 순수하게 보일까요?